싸이보그지만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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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6

DID U MISS ME ?|2022년 7월 6일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7탄. 섹스와 폭력, 근친과 고어,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화려하고 기괴한 벽지. 박찬욱하면 우리가 으레 떠올리는 것들일 것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나온 는 일견 박찬욱의 가장 큰 도전이었던 것처럼 보인다.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부터 두 주연배우의 캐스팅, 심지어는 마케팅 단계에서 촬영 했을 포스터의 디자인과 분위기까지도 그 전까지의 박찬욱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느낌이었기 때문. 이야, 그야말로 박찬욱 월드의 변방이자 뜬금없는 돌연변이네? 하지만 지금은 2022년이고, 그 2022년의 우리는 이후의 박찬욱 작품들을 이미 보았다. 뒤이어 나온 와 , 까지 보고나

충분히 인상적인, 스토커

충분히 인상적인, 스토커

antisocial|2013년 3월 4일

Stoker.2012 솔직히 잘모르겠다 이런영화. 뭐 다른 박찬욱 영화들도 그렇지만 '그냥' 보기만 해서는 잘알수없는 부분들이 여전히 많다. 개인적으로는 한번 봤을때 모든것을 알수 없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서 적절한 친절함의 라이프 오브 파이 를 상당히 좋게 보았던 것이기도 하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인상적이었다고는 할수 있다. 몇몇 시퀀스는 아주 좋았고 배우들도 적절한듯 하고 음악도 괜찮은듯 하고, 사람들의 평을 읽어보면 각본이 어떠니 구멍이 많니 지적을 하는데.. 대체 왜 이런 영화에서 그런 리얼리티의 타당성을 찾는지도 잘모르겠고 다른 영화에서는 그냥 넘어갈만한 것들까지 결점이라 하는것도 보이고..왜그러는지 알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구멍이라고 할

질식 - 어느 섹스 중독자의 초상

질식 - 어느 섹스 중독자의 초상

antisocial|2013년 2월 14일

Choke.2008 국내판 DVD 제목은 저렇게 자극적인 낚시를 위해 부제가 붙었지만 원제는 그냥 choke. 그냥 가벼운 섹시코미디라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아주 가관이다. 간만에 제대로 미쳐 돌아가는 영화. 일종의 흔한 장르인 정신병원코미디? 라 할수 있겠는데 (국내 작품으로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 뭐 이중 삼중으로 병원 밖에 있는 인물일지라도 제정신인 사람은 하나도 없는듯 하다. 감독은 무려 어벤저스의 필 콜슨 요원역할의 클락 그레그에 원작소설은 파이트클럽등의 척 팔라닉. 원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른 감독이 맡았으면 좀 더 알기 쉽고 재미가 있었으려나?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딱 선댄스 영화제에 어울리는 영화이긴 하다. 6/10

[한국]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_ (2012.11.1)

[한국]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_ (2012.11.1)

23camby's share|2012년 11월 1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코미디, 로맨스 | 105 분 | 12세 이상 | 한국 | 2006.12.07 개봉감독 | 박찬욱출연 | 임수정, 정지훈, 오달수, 이영미, 김춘기제작/배급사 | 모호필름 / CJ 엔터테인먼트 정말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무엇보다도 비가 나오니까.개봉당일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이때 난 마침 일본에 있었지....ㅠ결국 6년이 지난 이제서야 보게되는구나 난 딱히 박찬욱감독님의 팬도 아니고 그저 비를 좋아할 뿐인데.박찬욱감독의 영화라는 사실을 잊고 보면정말 따뜻한 로맨틱 코메니가 맞다는 생각이 든다. 구석구석 정말 이야기를 잘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고어설프지만 진심어린 느낌의 연애를 능숙하게 표현한 느낌이랄까.감동의 눈물까지는 아니지만 따뜻한 웃음은 한번 짓게 만들어주는 영화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