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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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램스] 불통의 끝](https://img.zoomtrend.com/2016/11/10/c0014543_581e1bd987df8.jpg)
[램스] 불통의 끝
가족이라고 항상 행복해야 할까하는 의문에 대한 통쾌한 의견같은 영화, 물론 어거스트같은 작품도 있지만 그와 전혀 다른 스타일과 내용이라 좋았네요. 묘한 스텝들이 재밌었고 좋은 영화라 독립영화스타일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드릴만한~ 시사회로 봤는데 끝에 GV도 있었던 ㅎㅎ 감독이 아이슬란드 태생의 그리머 해커나르손이라고 2015년 칸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을 받았던데 그럴만하더군요. 형 역에는 테오도르 줄리어슨인데 어디서 봤다했더니 예전에 본 볼케이노의 주연분이셨습니다. 당시도 아이슬란드 배경이었던걸 보면 아이슬란드 태생이신 듯?? 동생 역에는 시구르더 시거르존슨으로 이분도 마찬가지신 듯한데 정확한 정보는 감독을 제외하곤 없어서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
![[로스트 인 더스트] 텍사스 사가](https://img.zoomtrend.com/2016/11/08/c0014543_58176f3ec803b.jpg)
[로스트 인 더스트] 텍사스 사가
사실 평에 비해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지라 볼까말까 했었는데 마침 시간이 비어 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평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지독하게 일관적인 템포와 시선이 참 마음에 듭니다. 크리스 파인과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와 길 버밍햄, 케이티 믹슨까지 다들 좋았던~ 다만 아무래도 호불호는 있을 듯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작부터 파병이야기가 나오더니 석유회사와 은행까지 블랙코미디는 아니어도 묘하게 비틀어지는게 재밌는~ 주민들과 주인공, 레인저까지 다들 텍사스 레드넥같은 사람들이 넘치는데 남녀를 불문하고 마초들이라 참 ㅎㅎ 시대는 이미 지나갔는데 한물간 시대상들을 현대에 제대로 그려내서 좋았네요.
![[애플] 아이폰7 로즈골드 사용기](https://img.zoomtrend.com/2016/11/07/c0014543_58178a714ec7b.jpg)
[애플] 아이폰7 로즈골드 사용기
결국은 아이폰7을 질렀습니다. 슬금슬금 검색해보다 감기몰이 뭔지도 알게되고;; 거기가 그나마 제일 싸서 처음으로 완납으로 샀네요. 뭐 가격이야 계속 떨어지는거고 검색 계속 붙들고 있는 것보단;; 익히 알려졌다시피 이어폰이 라이트닝으로 바뀌면서 젠더가 뒤쪽에 붙여져 있더군요. 시간이 좀 지나서 싸지면 검정색이나 좀 짧은걸로 사야겠던;; 주로 무선을 쓰긴 하지만 배터리가 애매해 혹시 몰라 젠더도 가지고 다녀야하니 신경써야하는건 좀~ 5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충전기가 작아진건 마음에 드네요. 아이폰5는 이제 부모님의 품으로~ 사진에서 보다시피 화면에 핑크색 사각형이 생긴데다 배터리 잔량이 들쭉날쭉해(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ㅠㅠ) 반쯤있어도 없다고 꺼지기도 하는지라
![[닥터 스트레인지] 최고의 스타트와 콤비](https://img.zoomtrend.com/2016/11/02/c0014543_58171ea063b70.jpg)
[닥터 스트레인지] 최고의 스타트와 콤비
마블의 여러 단독 히어로 영화가 있지만 제일 마음에 든 작품입니다. IMAX 3D로 봤는데 압도적인 화면과 함께 실사 영화에서 3D효과가 마음에 든건 손에 꼽았던지라 더 마음에 들더군요. 거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레이첼 맥아담스라니 안좋아할 수가 없는~ 나름 기대하고 봤는데도 정말 ㅠㅠ)b 쿠키영상은 스탭롤 전, 끝에 2개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인셉션의 한을 ㅠㅠ 기술의 발달도 발달이지만 마법이라곤 해도 결국엔 구현하는 것인데 인셉션때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정말 마법같은 구현은 ㅠㅠ)b 거기에 클래식한 마법의 약점들도 괜찮았구요. 보스전도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마블이 정말 대담하게 구현해낸게.....감개무량할 정도라 ㅠ
![[거제도] 우제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https://img.zoomtrend.com/2016/10/31/c0014543_5816fd31811af.jpg)
[거제도] 우제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우제봉 석벽까지 갔다가 다시 전망대로 돌아와서 둘러본~ 데크가 워낙 잘되어 있어 편히 쉬기도 좋습니다. 깔끔하게 보이는 해금강 액자도 있어 해금강을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더군요. 누군가 센스있게 동백꽃을 꽂아둔~ 유람선들은 바쁘게 왕복하는~ 다시 한번 전경을 보고 움직이기로 ㅎㅎ 반대편도 액자가 하나더 있는데 이쪽은 나무가~ ㅠㅠ 해금강 반대편을 보면 천장산 자락 앞쪽의 다포도와 뒤쪽은 대소병도로 보이는 섬들이 보입니다. 올라왔던 반대쪽 길도 험난한 구간은 데크로 잘 깔아놓았고 대부분은 평탄한 동백길입니다. 가다가 만난 작은 암자인 서자암 그러다보니 연등길로 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