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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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씽] 뻔뻔해지는 그 날까지](https://img.zoomtrend.com/2016/12/27/c0014543_5861b4ce55784.jpg)
[씽] 뻔뻔해지는 그 날까지
일루미네이션은 슈퍼배드 시리즈는 좋았지만 미니언즈부터 마이펫의 이중생활까지 최근 작품들이 무난하였었던데다 근래 라라랜드로 충만했던 나날이라 심드렁했던 음악영화 장르였어서 딱히 기대하지 않고 봤더니 어느새 2번 봤네요. 완전 마음에 듭니다. ㅠㅠ)b 사실 OST는 선공개했었는데 음원다운기한 때문에 들어봤을 때는 그닥~이였는데 역시 영화와 보니 푹 빠지게 되더군요. 스탭롤 때 세어보니 총 64곡이나 쓰였지만 오디션을 무대로 하다보니 뮤지컬화되지는 않아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게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성인취향에 가깝고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일루미네이션은 동물화 중, 개와 고양이만 못 만드는걸로~ 특히 고양이!! 이 작품에서도 고양이는 영.... 고양이가 거의 없어서 다

미러리스 뷰파인더와 액정 배터리 소모 차이
SLR시절부터 OVF(응?)만 써와서 그런지 DSLR에서도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액정을 최소한으로 써왔던지라 A7에서도 당연히(?) EVF, 전자식 뷰파인더임에도 액정을 잘 안쓰고 제일 많이 쓰게되는게 타임랩스인데 그때도 뷰파인더로만 고정시키고 써왔었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EVF가 액정보다 훨씬 더 배터리 소모가 크다곸ㅋㅋ A7만 봐도 EVF는 235만, 액정은 92만 화소더군요. 괜히 뷰파인더로 찍는다고 고생했던걸 생각하면 ㅠㅠ 이젠 액정을 팍팍써야 ㅜㅜ;; 공식 스펙에서 80장 차이니 엄청 나네요. 뷰파인더로 찍는게 파지나 조명 상관없이 찍을 수 있는 이점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나, 다니엘 블레이크] 현실적인 인턴](https://img.zoomtrend.com/2016/12/20/c0014543_58581ac6c5f98.jpg)
[나, 다니엘 블레이크] 현실적인 인턴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의 인턴을 보며 너무 편의적인 모양새여서 실망했었는데 이 영화는 나름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마음에 드네요. 물론 여기서도 할아버지 역의 다니엘 블레이크는 철인적인 심지의 캐릭터긴 하지만 ㅎㅎ 사실 이런 그림보고 너무 뻔해보여서 넘어갈까 하다가 평이 좋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드라이해서 괜찮았네요. 개인적으로 평만큼까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식받으며 우는 헤일리 스콰이어 이 장면에서는 절로 눈물이 나던.... 다만 ARS라던지 관료적인 모습에 분통이 터지면서도 그렇게 시스템이 짜여진 사유에 대한 비교점이 없이 일방적인 그림으로 밀고 가는건 좀..... (그만큼 복지를 악용(?)하는게 일반적이라 대사로

라라랜드는 아이맥스에서 보시길+의정부 IMAX
SOUNDX에서 재관람했는데 최고의 강점이 음악인게 맞지만 아이맥스도 기본 이상은 하는데다...... 무엇보다 일반관(?)에서는 색감과 계조가 너무 무너지네요. 시민박명 색도 잘 안나오고 콘트라스트가 쎄서 조명의 강약을 이용한 연출이 많은데 정말.....암부표현 어쩔.. 어느정도 차이나는게 아니라 아예 다른 느낌이라 ㅜㅜ 아이맥스를 먼저 봐서 다행이지 일반관에서 보고 (사실 포맷은 별 상관 없으리라 생각했던 영화라;;) 넘어갔으면 색감의 역할도 컸던지라 감상평이 달라졌을 듯;; 멀티플렉스의 일반관들도 신경써줬으면;; 현재로선 화질 좋은 관을 이용하는 수 밖에 ㅠㅠ 어쨌든 다시 봐도 좋긴 좋았네요. 블루레이나 스틸북이 나오면 질러서 내 마음대로(?) 조정해서 속편히
![[라라랜드] As time goes by](https://img.zoomtrend.com/2016/12/07/c0014543_58477f2362e06.jpg)
[라라랜드] As time goes by
영화를 보며 나도 모르게 읊조리게 되는.... 어렸을 때의 사랑에 대해 반추하게 되는 영화가 건축학개론이라면 지금까지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화는 라라랜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뮤지컬 형식이 들어있긴 하지만 현란한 촬영과 함께 이터널 선샤인 때의 미셸 공드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싶네요. 특히 주요 배경이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12월에 어울릴만합니다. 재즈를 좋아한다면 더!! 물론 남성분 중에선 반응이 안 좋았다는 이야기돜ㅋㅋ 시사회로 보긴 했지만 SOUNDX로 다시 볼 예정입니다. 이번엔 여러모로 시원하게 울러~ ㅎㅎ 음원도 아직 City of stars만 나와 있는데 안나오면 OST CD도 오랜만에 질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