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6월 2일에 SK 번이로 0원폰으로 업어왔지만,포스팅은 한참 늦게 올리네요. 어흠... 그간 이것저것 일들에 치여서 그만... 여튼 그전에 쓰던 아이폰7 플러스와 비교부터 하자면, 크기는 이 정도 차이 나고(5.5인치 VS 4인치)(당시 사진 자체는 7플러스로 찍고 있어서 대신 거의 크기인 박스 프린팅으로 대신) 제조년월은 딱 한달 밖에 차이 안납니다.(SE... 저건 대체 창고에 얼마나 묵혀 있던 거야?) 어쩐지... 막 켰더니 배터리가 2% 간당간당 남아있더만요. 하지만, 제조년월 상관 없이 최초 활성화 기준으로as기간이 작동하기 때문에 별 문젠 없습니다. 여튼 7플러스 같이 큰 거 쓰다가 다시 4인치를 써보니 느낀 소감은...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