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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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레이디 수잔]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https://img.zoomtrend.com/2016/11/30/c0014543_583d69de9ec1f.jpg)
[레이디 수잔]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
어떤 로맨틱 코미디보다 현실적이라 재밌었던~ 캐릭터 소개부터 근대적인 분위기의 유럽과 잘어울리며 제인 오스틴의 유일한 악녀 캐릭터이자 첫 영화화라는데 시대에 걸맞는 작품같아 잘 어울리더군요. 아무래도 악녀(?) 수잔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남성입장에선 발암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비현실적인 로맨스 영화들과는 또다른 맛이 있으니~ 당시 시대상을 감안해도 위화감이 별로 없는겤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딸과 생계를 생각했던(?) 수잔 역의 케이트 베킨세일 누구보다도 그녀와 궁합이 맞는 미국인 친구 역의 클로에 세비니 둘의 이 장면에서 대화는 정말 무릎을 딱 칠 수 밖에 없던 ㅎㅎ 요즘같이 어중간하게 이 핑계 저 핑계대며 악녀나
![[수원] 호텔급 갤러리아 모텔](https://img.zoomtrend.com/2016/11/27/c0014543_58295f3ac7da9.jpg)
[수원] 호텔급 갤러리아 모텔
호텔 갤러리아라고 되어 있지만 당연히 모텔인 ㅎㅎ 주변에 갤러리아 백화점이 있어서 이름도~ 가격은 카드론 4만원, 현금으론 35000원 받더군요. 엘레베이터 앞에 간단한 빵과 원두커피 기계가 있습니다. 내부가 상당히 넓은데다 깔끔해서 좋았네요. 시설도 들렸던 모텔 중에선 최상급이 아니었을지~ 드라이기까지는 몰라도 고데기라던지 공기청정기 비치 컴퓨터와 티비의 연결 등등 굿굿~ 화장실도 욕조는 없지만 비데가 있어서 ㅠㅠ)b 린스 등 욕실용품 질도 괜찮았던~ 딱 하나 아쉬웠던건 당시 간절기라 살짝 추워질 시기였는데 난방이 아무리 올려도 조절이 안되서 그냥 잤는데 아침되니 방공기가 좀 추워졌더군요. 안그래도 문의(?)가 많았는지 나가려고하니 방온도가 어땠는
![[데스티니 차일드] 오랜만의 가챠게임](https://img.zoomtrend.com/2016/11/23/c0014543_58332194b5460.png)
[데스티니 차일드] 오랜만의 가챠게임
확밀아 이후 가챠는 접었다가 그래픽도 좋아보이고 라이브 2D도 괜찮아 보여 시작해 봤네요. 그러고 몇일있다 난리난걸 알게 되었지만ㅋㅋㅋ 뭐 무과금 유저라 그냥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선 다른걸 떠나서 게임 자체 분량이 너무 없네요. 확밀아에 비할건 아니지만 출시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이정도 분량은 좀;;; 일본 출시를 위한 테섭이라는 의구심이 들만한 것 같기도 할 정도;; 게다가 초반 퍼주는게 엄청나서 스테미나가 무색할 지경이라 더 소비가 빠를 수 밖에 없고 스토리 상에서 얻는 캐릭터가 우선은 쓰여야하는 밸런스 문제가 있는데(??) 가챠게임이다보니 퍼주는 크리스탈만으로도 그보다 높은 덱을 만들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에 대한 메리트가 낮아지는 문제도 있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https://img.zoomtrend.com/2016/11/21/c0014543_58319190587c6.jpg)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
해리포터를 시작하며 머글들 사이의 아웃사이더인 해리포터에 집중했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노마지(머글)들 뿐만 아니라 마법사들 사이에서도 아웃사이더인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 해리포터의 전 이야기이면서도 안정감있게 스타트해냈네요. 나쁘게 보자면 익숙하다는거지만 누가봐도 주인공 캐릭터인 해리포터와 달리 남과 눈도 잘 못 마주치는 에디 레드메인과 골칫덩어리 취급받는 캐서린 워터스턴의 조합은 묘하게 좀 더 아웃사이더적인 매력이라 좋았던~ 몇 편이 계획되어 있다는데 다음 무대는 어디가 될지 주인공들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영화였네요.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대가 미국으로 바뀌면서 머글이 노마지이고 세계정부적인(?) 모습도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찌질을 넘어서](https://img.zoomtrend.com/2016/11/15/c0014543_582a91e5aa29c.jpg)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찌질을 넘어서
홍상수의 많은 영화들을 드라마처럼 좋아했던 저이지만 이번 영화만큼은 말그대로 한국 드라마같아 참담했네요. 뭐 그래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그동안 찌질해도 나름의 심지와 치기라도 가지고 있었던 남자들은 한명의 여성 앞에 철저하게 무릎꿇고 맙니다. 그나마 남자들만의 연대(?)로 마성을 빠져나간 경우도 있지만 이정도로 남주가 신앙처럼 모든걸 내려놓은 경우는 처음이 아닐까 싶은... 포스터로 보다시피 그녀의 종복으로 거듭난 그는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감독 본인의 세레나데같은 망상도 하게 되는 ㅎㅎ 여성향까지는 모르겠지만 왜 청불인지도 모를정도의 내용이라 이번엔 여성에게도 추천할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주혁이 언제까지 행복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