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발광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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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광 17세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넘나 매력적

지랄발광 17세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넘나 매력적

Der Sinn des Lebens|2021년 3월 14일

지랄발광 17세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넘나 매력적바로 어젯밤 넷플릭스로 보고 잔 영화 제목이다. 참 제목 뭐같이도 지었다... 누가 지은거지. 영문 타이틀은 분명 The Edge of Seventeen인데 이게 어찌 지랄발광으로 이어지는걸까? 여하튼 영화 자체는 되게 재미나게 잘 봤음. 하이틴? 코미디? 청춘물인데 뭔가 나도 사춘기가 된 기분으로 돌아갔던 시간이 아니었나 함. 나도 분명 이럴때가 있었는데... 지랄발광 17세는 어떤 고등학생의 사춘기? 방황?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자기와 평생 함께할 것 같았던 절친의 배신(?). 나를 이해 못해주는 가족들... 겁나 짱나는 학교 담탱이 등등. 그녀 주변으로는 뭐든것이 다 불만이다.The Edge of Se.......

지랄발광 17세 (The Edge of 17th) [The Movie]

지랄발광 17세 (The Edge of 17th) [The Movie]

꿈꾸는 마을 |2017년 12월 14일

세상과 쉽게 친해지지 못한 17세 사춘기 소녀 '네이딘'은 괴롭다. 자신과 세상을 이어주는 통로였던 아빠가 사고로 죽은 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유일한 위로는 절친 '크리스타' 였지만, 크리스타가 자신이 제일 미워하는 잘난 오빠 '대리언'과 사귀기 시작하면서 모든것이 뒤틀려 버린다. 탈출구 없는 네이딘의 방황은 선생님 '브루너'를 시시때때로 귀찮게 하고, 엄마의 말을 안 듣고, 자신의 이상형인 문제아 '닉'에 집착하는 일탈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사춘기 시절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거치면서 한켠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하이틴 영화치고는 스토리가 잘 짜여 있고, 주연 배우의 연기도 돋보이는 영화다. 그 나이 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불행의 무게가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것처럼 느껴지지만,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역대급!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역대급!

MCU 신작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한국 극장가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음... 여러가지 의미로요. 존 왓츠 감독 연출, 톰 홀랜드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출연. 196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0만 6천명, 한주간 356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94억 7천만원. 이 첫주 성적은 한국에 개봉한 외화 중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는 작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393만명. 또한 시빌워 때에 이어서 역대급 독과점을 기록했다는 점이 씁쓸합니다-_-; 바로 2주 전에도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의 독과점 문제를 이야기했지만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독과점 수준이 한차원 위입니다. 이 영화의 개봉관수는

국내 박스오피스 '박열' 트랜스포머를 누르고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박열' 트랜스포머를 누르고 1위

이준익 감독의 '박열'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관동대지진 이후 히로히토 황태자를 암살하려는 혐의로 체포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1176개관을 잡고 개봉해서 첫주말 81만 8천명, 한주간 118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91억 2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50만명이라는데 첫주 흥행이 상당히 좋군요. 손익분기점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도 아닙니다. 개봉 규모는 블록버스터급이긴 했지만... 줄거리 :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