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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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해피 버스데이] 추억의 공유](https://img.zoomtrend.com/2017/09/30/c0014543_59c938fe3dee1.jpg)
[해피 버스데이] 추억의 공유
원제목은 생일카드인 것같은데 약하다고 생각했는지 제목을 바꾼~ 딸인 하시모토 아이와 어머니 미야자키 아오이의 스토리가 메인으로 생일카드를 통해 추억과 미래를 공유해나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네요. 물론 일본 특유의 정극적인 연기는 오랜만이라 적응하기 좀 어려웠지만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괜찮아진~다만 전체관람가다운 내용이라 추천하기엔 soso~ 뭔가 했는데 뜨개질감일 줄이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을 병에 걸려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생일에 카드를 미리 써서 준다는 내용인데 그러면서 엄마의 과거도 알게 되고 그러면서도 반항심도 들고~ 하는게 신기하더군요. 연기만 좀 ㅠㅠ 그래도 부모의 추억을 알고 싶다는 생각은 다시금 해봅니다. 한번씩 자서전
![[우리의 20세기] XYX](https://img.zoomtrend.com/2017/09/28/c0014543_59c936052907a.jpg)
[우리의 20세기] XYX
원제가 20th Century Women라서 우려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들의 이야기가 꽤 공감가서 재밌었던 영화입니다. 좋아하는 그레타 거윅도 나오고 엘르 패닝의 매력도 볼 수 있었네요. 특이하게 담담한 톤으로 관찰영화같이 찍어서 흥미로운데 일본영화에서 많이 본 느낌에 그래도 좀 더 미국식이라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를 흐르듯이 그려내 좋았습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괜찮았던~ 감독은 마이크 밀스로 본 작품은 비기너스가 있더군요. 게다가 그레타 거윅은 사진작가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페니미즘을 알려주면서도 엘르 패닝의 감정 쓰레기통화 되어가는 아들 역의 루카스 제이드 주만에게 그만두라고 조언하는 것 당시의 시대 상에서 페니미즘
![[어 퍼펙트 데이] 운수 나쁜 날](https://img.zoomtrend.com/2017/09/26/c0014543_59c93b6918ea5.jpg)
[어 퍼펙트 데이] 운수 나쁜 날
보스니아 내전 전후의 NGO 활동을 웃프게 그린 작품으로 연출과 연기 모두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우리에겐 운수 좋은 날이 우선 생각날만하면서도 재밌는지라 꽤 좋았네요. 약간 전시상황답게 PTSD 캐릭터가 많지만 ㅎㅎ 단점을 굳~이 찾자면 꼼꼼한 캐릭터 배치와 꼼꼼한 떡밥회수로 살짝 정형적이라면 정형적이랄까~ 그래도 베니치오 델 토로를 위시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이 워낙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거기에 아역까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역인 엘다 로지도빅과 베니치오 델 토로 공 찾기부터 공 팔기까지 메인 스토리를 담당하고 있는데 뻔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거기에 찔러준 돈까지 ㅜㅜ 언발에 오줌누기라고 해도..
![[연남동] 경의선 숲길 나들이 - 2](https://img.zoomtrend.com/2017/09/22/c0014543_59bec3853e5a8.jpg)
[연남동] 경의선 숲길 나들이 - 2
다시 돌아오며~ 식물도 많고~ 물가도 많고~ 해바라기라던지 담장식물도 많은~ 하~얀 건물이 마음에 들어 보니 중국집+카페 ㅎㅎ 술집도 많고~ 카페인가 했더니 음식점이었던 까르따19 인테리어가 멋지긴한데 1층은 좀 부담스런;; 2층에 올라가볼까~했는데 2층은 오픈시간이 아니어서 ㅜㅜ 먹어보는건 다음 기회로~ 소프트랩이라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마음에 들던~ 다른데서 먹어서 여기도~ 셔터가 마음에 들어 한 컷~ 성인용품 가게도 있던 ㅎㄷ
![[아메리칸 메이드] IT](https://img.zoomtrend.com/2017/09/22/c0014543_59c48b527959f.jpg)
[아메리칸 메이드] IT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만 감독의 실화기반 막장 파일럿 이야기인 아메리칸 메이드입니다. 실화라 그렇게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꽤 재밌네요. 이야기가 이야기다보니 진행도 좋았고 모두까기가 대체 어디까지 가는짘ㅋㅋ 톰 크루즈의 연기도 대단했네요. 나르코스로 살짝 봤던 메데인 카르텔도 나오는데 최근 멕시코에 갔던 스텝이 살해당했던걸 생각하면....ㄷㄷ 톰 크루즈라 가능했던 유쾌하면서도 씁쓸함도 보여준 영화라 봅니다. 보통 실화면 스텝롤에서 사진같은게 나올텐데 이건...ㅜㅜ 그래도 추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장면에서 검사장이 호언장담했는데 주지사 빌 클린턴이 전화해 풀려나고 시종일관 레이건 엿먹이고 부시에 아들부시까지 나오는겤ㅋㅋㅋㅋ 공화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