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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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1] 마음에 드는 업데이트

[iOS 11] 마음에 드는 업데이트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9월 21일

아이폰7을 쓰며 업데이트해보니 좋아지긴 좋아졌네요. 문제도 없어 보이고~ 일상용으로 와닿는 점을 써보자면, 우선 파일앱은.....아이클라우드 등 파일을 쓰는 앱이 있으면 모를까 클라우드를 안써서;; 마소같이 쓸 수 있는 날은 과연 언제 올지.... 제어센터가 좋아졌네요. 음악까지 한 페이지에 들어오는게~ 음악때문에 옆으로 돌리는게 엄청 귀찮았는데 다행입니다. 대신 제어센터 불러오는게 전보단 좀 무거운 느낌?? 각 기능을 길게 누르면 세부옵션이~ 셀룰러와 핫스팟까지 한번에~ 설정-제어센터-제어 항목 사용자화로 들어가면 편집도 할 수 있더군요. 추가기능도 많아지고 제어센터 내 앱의 위치도 바꿀 수 있어 굿~ 여러 기본

[베이비 드라이버] 로맨틱 드라이브

[베이비 드라이버] 로맨틱 드라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9월 20일

뮤지컬은 아니지만 노래로 가득 차있다보니 상당히 마음에 든 로맨틱 무비 베이비 드라이버입니다. 라라랜드와 드라이브를 섞은 듯한 느낌이 ㅠㅠ)b 사랑이야기와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이 영화도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정말 데이트 무비로 딱이라고 봅니다. 액션과 러브스토리 모두 대박~ 그리고 애플은 뭐라도 줘얔ㅋㅋ 베이비 역의 안셀 엘고트와 데보라 역의 릴리 제임스 커플은 정말 귀여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드라이빙 실력도 상당하긴 하지만 이외에는 덤벙거리는 느낌이고 얼굴까지 베이비 페이스다보니 정말 귀여운ㅋㅋ 상처가 보완해주긴 합니다. 고주파를 듣는지라 음악을 듣지 않으면 계속 이명을 듣는 베이비에 감정이입하기 좋았고 그러다보니 음악을 끼고

이글루스 앱 인상평

이글루스 앱 인상평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9월 19일

우선 기본적으로 모바일웹과 거의 똑같아 거부감이 없고 사진을 올릴 수 있는 등 그나마의 업데이트라 마음에 듭니다만~ 불만을 말해보자면 우선 기본적으로 자동로그인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로 어떻게 설정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앱을 쓰는데 매번 로그인을 해야한다면 안쓰는게 낫죠. 물론 보안적인 의미에선 낫다고 할 수 있을지라도 모바일이나 피시에서 암호저장으로 쉽게 쓸 수 있는데 앱을 쓸 이유가 없죠. 폰 자체가 털린다면 모를까 앱을 켜놓아도 일정기간 이후 자동로그아웃되는 등 불편하더군요. 그 상태에서도 리플 알림은 오긴 합니다만.. 제일 중요한 불만은 임시저장을 하거나 임시저장글을 불러올 수 없다는겁니다. 로그인은 귀차니즘의 문제라면 이건 블로그가 트위터도 아니고;;; 뭐 아마도 금방 구현은 하겠

[연남동] 경의선 숲길 나들이 - 1

[연남동] 경의선 숲길 나들이 - 1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9월 19일

경의선 숲길, 연트럴파크라는 곳에 한번 들려본~ 생각보단 좁지만 길~다란게 산책하기 딱 좋기는 하네요. 메인 식재료가 다 써있는게 특이한ㅋㅋ 시원한 가로수길~ 근데 물 속은 좀~ ㅋㅋ 주택들도 많은데 능소화집~ 모기장과 파라솔집~ 커피집들도 많던데 가로수가 마음에 들던 노아스 로스팅 폐가도 있더군요.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말도 있고...공사하는 곳도 많고 ㄷㄷ 여기는 특이하게 그래피티가 제대로 그려졌더군요. 외국분이신건지 독특한~ 대문쪽에도~ 주차장쪽에도~ 아주 마음에 들었던~ 곰팡이인지 뭔지 산수화같은 느낌이라 한 컷~

[윈드 리버] 자력구제

[윈드 리버] 자력구제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9월 18일

인디언 보호구역의 사건을 다룬 영화로 지역 이름이 윈드 리버더군요. 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의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는 사실 흔한, 망한 B급(?) 헐리우드 영화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시카리오, 로스트 인 더스트의 각본을 쓴 테일러 쉐리던의 첫 연출작이었습니다. 둘 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이번 작품도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되는 감독이네요. 사건과 스타일은 시카리오와 로스트 인 더스트의 짬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로스트 인 더스트적 배경의 암울함 속에서 시카리오적인 진행과 연출이라 자기복제적인 느낌이 좀 있긴 하지만 약간의 변주와 함께 그래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꽤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상영관은 별로 못...잡.. 가슴가방이라던지 총을 안고 아장아장 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