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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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posts20181226 - 다운사이징의 딜레마
솔직히 지난 몇 년간 제 작업 환경은 정말 쓸데없이 자원이 넘쳐 흘렀었습니다. 지금도 장착된 하드의 20%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스토리지 서버도 텅텅 빈 하드를 주렁주렁 달아 전기를 낭비하다가 최근 두 개까지 줄여서 용량 자체는 줄었지만 워낙 사용량이 적은지라 티도 나지 않고 여전히 용량은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2017년 11월 이후 정말 현실적으로 현타를 쎄게 맞았습니다. 이런 낭비가 흐르는 환경의 지속가능성 같은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죠. 지금까지는 개인 환경과 업무 환경이 거의 일체화되어 있었고, 디바이스 간의 작업 흐름이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툴셋의 연계가 중요했다면, 지금은 어느 정도는 이를 단절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정말 현타를 쎄게 맞았거든요. 지금 하는 일에
윈도우 10 RS5 - 2018 October Update 적용 후기
윈도우 10이 최근 몇 번의 릴리즈동안 초기에 조용했던 적은 별로 없었지만 요즘 그 스케일을 키워 가는 느낌입니다. RS4 때도 시끌시끌했는데 RS5는 음...꽤 역대급의 사건들을 터뜨렸죠. 뭐 그거 말고도 생각보다 많은 문제들이 잡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것저것 꽤 큰 변화가 있어서, 안넘어갈 수 없는 릴리즈가 이번 릴리즈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RS4도 이미 누더기인 판에 RS5는 여러 모로 여러 가지 꽤 정리가 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RS5가 12월 업데이트 정도의 수준에서 나왔으면 꽤 괜찮은 평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1. 일단 제가 가진 디바이스 중 RS5가 릴리즈 후 배포 중지 전의 그 짧은 순간까지 업데이트가 된 것은 노트북 두대, 데스크톱 한 대 등 총 세 대입니다.
최근 겪고 지나간 추억의 AMD발 뒤통수들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CPU든 GPU든 정말 몇 번이고 AMD에 끝끝내는 뒤통수를 맞아 왔지만, 그래도 요즘 회사 업무용으로 쓰고 있는, 실질적으로 워크스테이션이 된 노트북의 하이브리드 그래픽에는 라데온 R7 M360이 달려 있습니다. 여전히 AMD가 묻어 있네요...노트북이라 뽑아버릴 수도 없고 안쓰면 되지 않냐 하지만 의외로 존재 자체만으로 똥을 던지는 게 이 하이브리드 구성입니다. 그리고 최근 어쩌다 보니 메인 그래픽카드도 1060 6GB와 R9 290 4GB를 잠시 바꿔서 쓸 상황이 있었는데, 이것 또한 의외로 뒤통수를 얼얼하게 맞아 다시금 집으로 소환했습니다. 여러 모로 저는 AMD하고 합이 안맞는가 봅니다. 1. 노트북의 스위처블 그래픽...2016년 4월 구입 이후 정말 이제서
무심히 지나갈 뻔 했던 시놀로지 DSM 지원 종료 모델 알림
회사 사무실에서 혼자 업뎃하고 조용히 잘 굴러가고 있어서 신경도 안쓰다가 언제 한번 업데이트 내역을 살펴보는데, 이런 점들이 있긴 있었습니다. 구형 시놀로지 모델들 중 6.2가 마지막이 될 모델들이라고 합니다. 보안 업데이트는 최소 2년간 더 제공이라 하고... 대상 모델은 XS Series : RS3412xs, RS3412RPxs, RS3411xs, RS3411RPxs, DS3612xs, DS3611xsPlus Series : RS2212+, RS2212RP+, RS2211+, RS2211RP+, RS812+, RS812RP+, DS2411+, DS1812+, DS1512+, DS1511+, DS712+, DS412+, DS411+II, DS411+, DS213+, DS212+, DS21

새로운 Gmail 인터페이스 드디어 G-suite에 확장 적용
사실 몇 주 된 이야기긴 한데, 이미 꽤 오래전에 개인용 Gmail에는 적용된 새 인터페이스가, 드디어 기업용 G-suite에도 확장 적용되었습니다. 저도 회사에서는 G-suite를 쓰고 있는지라(워낙 오래전에 해둔 거라 무료사용 대상) 개인용 인터페이스에서 바뀐 레이아웃과 인터페이스가 언제쯤 적용될까 했는데, 뭐 적당한 시기에 들어온 것 같기도 합니다. 핵심은 음...동글동글한 머테리얼 디자인과 함께 오른쪽이 핵심이겠네요. 애드온할만한 유용한 서비스의 바로가기가 오른쪽에 갔고, 같은 화면에서 작게 한 화면에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정말 G-suite에서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Tasks의 활용 방법을 드디어 찾아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캘린더와 메모용 keep, 그리고 tasks 가 옆에 자리잡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