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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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posts만 7년 채운 스파크의 정기정비 - 머플러 라인 교체 등
이제 바야흐로 출고 7년을 갓 넘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빤딱빤딱한 새차같지만 현실은 이제 중고로 팔아도 사는 사람이 상태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 사는, 사람 나이로 치면 중장년에 접어든 2012년식 스파크입니다. 사진은 3월에 세차했던 사진인데, 사실 꽃가루를 마구 뒤집어썼던 오늘도 대충 세차를 하고 왔었습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 관리해도 7년이라는 세월에는 별 수 없이 찍히고 긁히고 하는 걸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외관이 찍히고 긁히고 하는 건 눈에 보이기라도 하지만, 잘 안 보이는 차 속이 늙어가는 것도 참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제 7년동안 딱 5만 km를 탄 차인데, 이제는 정말 차가 낡아서(?) 생기는 문제들이 종종 나오고는 합니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미리 파악되어서,
올해도 찾아온 KT의 공유기 사용 제약
올해도 KT의 공유기 사용 제한 메시지가 찾아왔습니다. 요즘 매년 뜨는 거 같은데, 아무래도 집중 모니터링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사실 재작년에 떴을 땐 해지도 고려했었는데 작년엔 그것도 귀찮았고, 올해도 여전히 귀찮네요. 사실, 요즘 https 쪽으로 다들 가면서 이건 또 제대로 블로킹이 안되는 모습입니다. 포털들이 https로 가면서 이건 거의 프리패스되고, http 기반의 오래된 사이트들만 경고가 뜨는거 보면서 또 씁쓸한 웃음이 나옵니다. 뭐 요즘 하는 것들 보면 곧 https 쪽에도 적용될 수도 있을 거 같긴 합니다만.... 뭐 메시지가 나왔으니 선택은 두 가지입니다. PC로 카운트되는 걸 줄이거나 리미트를 풀거나...사실 PC로 카운트되는 걸 줄이는 건 음...요즘 집에서 동시에 켜놓고 쓰
Onedrive 드디어 니콘의 비교적 최신기종 RAW 지원
MS 원드라이브를 보조 클라우드 드라이브로 쓰기로 하고 이것저것 넣어보고 있는데, 사실 영 미덥지 못한 부분들도 많습니다. 음악 재생은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도 마땅치 않고, Webdav 접속이 되긴 한데 그냥 되기만 하는 수준이고... 그래서 지금은 원드라이브를 포털 겸 2차 백업 정도로 두고, 기존의 스토리지 서버를 원드라이브 캐싱처럼 씁니다. 장점은 이제 딱히 RAID를 생각 안해도 하드 하나 깨진다고 날아갈 게 별로 없다는 점 정도랄까... 그리고 이 원드라이브에서 사진 보기 기능은 음...예전에는 니콘의 RAW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2018년 5월부터 지원이 추가되었다고 했는데, 사실 제가 이걸 1개월 무료로 쓰기 시작했을 때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썼던

약 3년가량 사용한 레노버 씽크패드 E460 배터리 교체
새해를 맞아서, 그리고 저도 노트북도 한 살 더 나이를 먹은 김에, 그리고 연말 휴가의 마지막 날을 맞아 업무용으로 회사에서 지급받은 레노버 씽크패드 E460 노트북의 배터리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사실 파츠 자체는 2017년 9월(...) 구입해 놓았던 것이지만 귀차니즘과 의외로 배터리 캐파가 꽤 빠진 상황에서도 실용적인(?) 배터리 성능을 보였던지라 그냥저냥 쓰다가, 슬슬 3년 가까워오는 김에 큰 맘 먹고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새 배터리가 죽을 때쯤 되면 현실적으로 노트북 교체를 고려하고 있겠죠. 노트북 배터리 교체를 미루고 미루었던 이유는 음...씽크패드라서 그나마 준수하다지만 배터리까지 접근하기 위한 어셈블리 분해의 귀차니즘도 큽니다. 솔직히 음...진지하게 이거 그냥 공식 서비스 센터에 맡겨볼
2019년을 맞아 디지털 세금 내는 기분의 지출
당연한 이야기지만 컴퓨터를 편리하게 쓰는 데는 다소의 비용이 들지만, 지금까지는 이런 부분을 꽤 간과하면서 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사실 기존의 작업 환경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나이가 들다 보니, 더이상의 변화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게 되는 부분들도 있긴 합니다. 예전 같으면 어떻게든 돈을 쓰지 않으려 아둥바둥했다면, 이제는 그 돈의 가치를 따져서 괜찮으면 그냥 쓸 수 있을 정도까지는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우리는 삶에서 여러 가지 디지털 관련 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과 휴대전화 회선비, 그리고 노래 듣기 위한 음원서비스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비용 등이 그런 것이죠. 그리고 올해는 매년 사던 것에 덧붙여, 몇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