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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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떠올려보는 9년 전의 추억
역사는 10년마다 반복된다는데 아직 1년 모자랍니다만.... 뭐 티베로나 제우스 이런건 솔직히 걱정도 안합니다. 나름 잘 팔고 있으니... 하지만 저 티맥스OS가 너무도 신경쓰이는 것이, 9년 전 2009년이었나 티맥스 윈도우 생각하면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을 빅웨이브인 것. 물론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고 잘 다듬은 리눅스 배포판 정도라는 평은 있던데... 드디어 오늘입니다. 과연 어떤 콜로세움이 펼쳐질지.물론 9년전 그날 입었던 티셔츠는 못찾았습니다. 요즘 아기 잠투정이 심해져서....

만 6년 채운 스파크의 추가정비 - 타이어와 블박과 종합검사
요즘 복직 이후 여러 가지로 분주하고 해서 참 정신이 없습니다. 이 정신없음의 8할은 아마 아직 말도 못하지만 제 마음속으로는 다 커버린 것 같은 5개월 아기 때문이겠지만 말이죠. 이 차 샀을 때 아기가 있었으면 벌써 6살...이라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만 뭐 그러지 않았던 게 다행이랄까. 제 마음속에는 아직도 몇 년 안된거 같은 느낌의 첫 차 스파크는 이제 출고 6년을 채우고,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중고차 나가도 떨이가 되는 연식인 거 같기도 하지만 아직 별 감흥은 없습니다. 연식에 비해 참 주행거리가 짧은 이유는 사실 얼마 되지도 않는 주행거리가 차 두대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쪽은 요즘 서울, 인천 이외의 도 경계를 넘어가지 않는 근거리 커뮤터로의 본분을 잘 하고

윈도우 10 RS4 - 2018 April Update 업데이트 설치 소감
원래는 4월의 패치 화요일에 나오려고 했다가 추측이 무성한 버그로 연기되었다가, 원래는 Spring Creators Update로 하려 했던 걸 April Update로 바꾸고 4월에는 무조건 내겠다! 해서 4월 30일에 냈던 이 2018 April Update. 빌드번호는 1803. OS 빌드는 오늘 5월의 패치 화요일을 적용하면 17134.48이 되어 있습니다. 원래 예정대로 나왔으면 회사 복직하기 전에 클린설치를 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복직하려 했거늘, 갑자기 연기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회사 노트북은 그냥 돌아만 가게 손보고 하다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서 주로 사용하는 데스크톱, 노트북 두 대에 클린 설치했습니다. 데스크톱은 시스템 드라이브 포맷과 클린설치, 노트북은 업데이트

만 6년 채워가는 스파크의 올해 정비 - 갑자기 훅들어온 쇼바마운트
2012년 6월 출고해서 드디어 만 6년을 채워가는, 쉐비케어 357에서 5년 무상보증을 넘기고 7년 비상출동만 남긴 붕붕이 스파크는 여전히 잘 달리고 있습니다. 세차하고 나서 찍었더니 광빨이 장난 아니게 나오지만 자세히 보면 문빵도 꽤 있고 미세긁힘 이런것들도 꽤 있고 세월의 흔적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 인생에 다시는 검은색 차를 사지 않으리라 하고 아직도 다짐하고 있습니다 (....) 작년 이맘때쯤 5년차 정비 때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작년에 훅 들어온 건 뒷드럼 고착이었고, 다행히 보증처리로 해결해서 아직은 해당사항 재발 없이 잘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올해 뭘 할까 적어놨던 것들은 이번에 조금 목돈이 들어가는 모습이지만 전부 진행했...는데 예상치 못했던 항목이 훅 들어와

꾸준히 나오는 애플의 인텔 탈출 시나리오에 대한 예상
참 오래전의 사진인데, 저도 맥북이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011 mid 맥북에어 11인치...2세대 샌디브릿지 모델이었고 밑에 깔린 게 1세대 코어 i5 쓴 에이서의 울트라씬 노트북이었는데, 거진 8년이 지나서 지금 보면, 에이서 건 기계적으로 생존해 있고, 맥북에어는 드디어 사망선고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사실 둘 다 가볍게 사망선고 내려도 될 물건들이긴 한 거 같지만 말이죠. 다시금 애플이 맥북과, 어쩌면 데스크톱 맥 라인업의 프로세서를 기존의 인텔 프로세서를 버리고 ARM 기반의 자체적 프로세서로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시기는 2020년이면 한 2년 남았네요. 뭐 밑에서부터 단계적으로 바꿔갈 것이다...라고 하는데, 여러 가지 불안 요소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아마 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