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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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posts52farm ver.10 - 돌고돌아 5년만에 바꿈질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52Farm Ver.9 - 1년만에 다시 바꿈질 (....) (egloos.com) 지난번 시스템 바꿈질이 언제인가 했더니 5년 전에 스카이레이크-X로 갔던 일이더군요. 사실 지금도 충분히 쓸 만한(?) 녀석이긴 합니다. 하지만 제 경우에 바꿈질이 언제나 제 자유의사로 이루어지는 것만은 또 아닙니다. 때로는 주위에서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안할 수 없게 만들어주기도 하는데...이번도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어쩌다 보니 근 10여년을 이어 오던 HEDT 외길을 탈출했습니다. CPU는 음... 스페셜 원기옥으로 13900KS를 수급해 보았습니다. 사실 그냥 쓰기에 13900K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제가 이걸 2열 수냉과 함께 쓰다 보니 순정에서는 괜찮은데
이번주 에픽게임즈 무료게임 - 디스아너드: 방관자의 죽음(+@)
이번주 에픽게임즈 무료게임에는 디스아너드 방관자의 죽음이 추가되었습니다. 2017년 작품이고 아케인 스튜디오가 개발, 베데스다가 유통했군요. 요즘 베데스다 유통작들이 제법 많이 풀립니다. 2017년이라 해서 오 최신...이라 생각했더니 벌써 몇 년 지났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작품 자체는 2의 스탠드얼론 DLC에 가깝다는 평이군요. PC 사양은 음... 당시에는 제법 빡빡했겠군요. 쿼드코어 CPU는 둘째치고, 메모리 16기가와 그래픽카드 권장사양을 RX480이나 GTX 1060... 어쩌다 보니 다운그레이드 해서 GTX 760 돌리는 저에게는 허들이 제법 있습니다. 최소 요구사양이 GTX 660이니 이건 비벼볼 만도 하겠네요. 사실 디스아너드는 여느 때의 주간 무료게임(?)이라 치고, 하나가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서비스 종료의 알림
드디어 이런 날이 왔군요. 시한부라고는 생각했지만 러브라이브 스쿠페스가 드디어 서비스 종료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일단 공지로는 3월 31일 16시에 서비스 종료고, 1월 31일 16시부터 주요 유료 아이템들의 판매가 종료됩니다. 대략 10년정도 해 왔는데 이렇게 끝난다 하니 몇 번째일지 모르겠지만 간만에 약간은 허무함이 오긴 하네요. 뭐 그동안 과금 없이 잘 하긴 했다만 지금 시점에 딱히 손에 남는 것도 없고... 건너갈 차기작도 일단 지금은 없습니다. 단지 예정 발표만 있을 뿐이죠. 참 오래 했다 싶긴 하네요. 여러 모로 전환의 시기입니다. 전 일단 그래도 당장 날리지는 않기로 햇습니다. 기다렸다 2로 넘어갈 수 있으면 가는거죠.
2023년 1월 새로운(?)업무용 장비 환경 기록
지난 여름에 마지막 장비 환경 기록 이후 드디어(?) 회사를 옮겼고, 처우 같은 건 솔직히 맘에 들지는 않지만 여하튼 새로운 업무 장비 같은 것도 지급받았습니다. 지금 회사는 음... 노트북은 지급이고 핸드폰은 개인 것을 사용하면서 요금을 실비 지원해 주는군요. 솔직히 결합할인을 핸드폰 요금 위주로 빡세게 걸었더니 손해를 좀 보는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6년 넘은 씽크패드 E460을 밀어내고 온 노트북은 2022년형 그램 15입니다. 14인치 쓰다가 15인치로 갔는데 세월이 세월인지라 폼팩터 최적화가 많이 이루어져서 크기도 그렇고 무게는 비교 불가입니다. 이 그램에는 솔직히 믿음은 안가지만 밀스펙 인증도 있긴 하군요. 문제는 음... 코어 i5-1155G7 모델이긴 한데 메모리 8GB, SSD 256GB
유나이티드 미주노선 비즈니스 여행(과 캐리어 파손)
코로나 이후 대략 3년여만에 저도 다니던 회사가 실질적으로 망하고, 저는 권고사직을 당하고, 희망고문 기다림에 지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아직 밀린 임금과 퇴직금과 기타 플러스알파는 받지도 못했고, 소송 취하는 괜히 했나 속만 쓰립니다. 이렇게 살다 보면 그냥 호구가 되는 거죠. 그래서 전 회사에서 남아 있던(?) 외주 프로젝트는... 애초에 정산된 금액 이외의 건이고 해서 전체 미지급금 정산 이후에나 다시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짤린 주제에 돈도 안주는데 해 줄 필요 없는 거죠. 뭐 여튼... 새로운 회사 출근하자마자 한 달만에 고객사 요청으로 미국 오레곤 포틀랜드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공편을 그쪽과 논의해서 잡는데... 저도 분명 일정 컨펌할 때는 이코노미 라인으로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