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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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랩의 AMD 프로세서 관련 결함 뉴스가 가짜가 아니었다고 한다...
3월 12일에 CTS랩이 AMD에 딱 24시간의 여유를 주고 공개해버려서 주가조작을 위한 가짜뉴스라고 행복회로가 불타던 라이젠의 보안 프로세서 관련 결함들에 대한 AMD의 공식 논평이 나왔습니다 (...) (언젠가는) 최대한 빨리 고치겠다고 합니다. 뭐 고치는 건 둘째치고, 이 취약점 자체에 의심을 가지던 많은 분들은 어 음...뭐 피할 곳이 없네요. 여기도 함정 저기도 함정... 다들 오프라인에서 치고 들어와야 되는 물건이라고 행복회로 돌리기에는 백도어 악용 가능성들이 많고, 기업의 원격관리 시스템을 스피어피싱으로 뚫고 들어오면 재난 급이 될 건수들이니 면죄부 주기도 참 그렇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멜트다운은 로컬에서 캐시만 읽기 가능하거든요. 얘는 아예 TPM 등 시스템 보호 체계 전체를 제끼고

드디어 구글 GBoard에 한글입력기가 추가
국내 사용자용으로 나오는 삼성엘지 애플 뭐 이런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은 별로 못느끼시겠지만, 외산 폰을 쓰면 제일 먼저 확 와닿는 것이 '입력기가 마땅치 않다'는 겁니다. 뭐 여러가지 나와 있긴 하지만, 저처럼 OS 기본 내장의 기본적인 것을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뭔가 찌꺼기가 붙는 것처럼 찝찝한 느낌을 받게 될 수도 있죠. 단말에 한글 표시 잘 되고 한글 인터페이스도 나름 나오는데 입력이 없는 상황을 겪으면 꽤나 난감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위해 구글이 꽤 오래전부터 내놓던 것이 구글 한글 키보드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 입력기같은 모습으로, 외산 단말에도 잘 붙고 해서 많은 불편함을 해결해 오곤 했습니다. 업뎃이 연 단위로 가서 그렇지만 딱히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만 말이죠. 그리고 지난 주

IPTIME 주요 공유기들 L2TP 지원 펌웨어가 등장
아침에 조금 여유있을 때 둘러보다 보니 기대도 못한 이런 게 등장했습니다. IPTIME 공유기들 중 비교적 하드웨어가 괜찮은(?) 제품군들을 위한 L2TP VPN 기능이 드디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날짜는 대충 1월 31일부터 시작해 2월 6일, 2월 19일까지 추가되어 있습니다. 1월 31일 : ipTIME A8004NS-M / A8NS-M / A6004NS-M / A6NS-M / A3004NS-M / A3003NS / A3004NS-Dual / ipTIME A604M / A604-V3 / A1004NS / A3 2월 6일 : ipTIME A6004NS / A5004NS / A3004 / A7NS / A2003NS-MU => 추가 제품 2월 19일 : ipTIME A704NS-BC

이야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리 결정 발표....
오늘 이것저것 소소하게 재미있는 뉴스들이 있었는데, 역시 이거 한방에 다 묻혔습니다. 물론 오후에 이걸 묻을 빅뉴스들이 또 등장했지만 말이죠. 한국지엠 군산공장 가동률이 너무 바닥이라 문닫기로 했다고...그리고 이걸 빌미로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도 하죠. 문제는 지엠이 호주 철수할 때 이렇게 다 받아먹어 놓고 지원 끊기니 바로 철수해버린 전적이 있어 믿음이 가지 않는 녀석들이라는 거기도 합니다. 사실, 쉐보레 브랜드의 유럽 철수 때 타격이 있을 것이라곤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거의 가동률 100% 찍히는 부평 공장의 물량 재배정도 전혀 안했을 줄은 생각지 못...아니 하겠지 했는데 예상이 빗나갔고, 역시 크루즈의 흥행 참패가 제일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엠의 배수의 진으로는 신형 크루즈 국

네이버 지도 앱 업데이트 - 몇 가지 착잡한 소감
최근 네이버 지도 앱이 5.0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안드로이드 6 이상에서만 적용되고 그 이하 안드로이드나 구형 iOS 등에서는 순차 적용 확대할 것이라 하는데, 정말 예전 윈도우 모바일 6.1 시절의 네이버 지도부터 보면서 이번이 가장 큰 변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제대로 완성해서 냈으면 좋겠지만, 이건 아직 몇 가지 기능이 미구현 상태로 보입니다. 네이버 쯤이나 되는 회사가 뭐가 그리 급해서 이리 서둘렀을꼬...하니 그냥 검색어 수집과 지역정보 돈벌이가 급했나 싶기도 하고... 한 걸음 전진을 위해 한 네발짝쯤 뒤로 물러서버린 느낌이 듭니다. 언제 뒤로 물러선 걸음을 다시 딛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1. 일단 올라온 지도 앱의 감상은.... 네이버가 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