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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지금 사도 될까요?

덱스터 지금 사도 될까요?

앤잇굿?|2015년 12월 8일

중국영화 CG시장이 그렇게 유망하다는데 덱스터는 어떨까요? 고민입니다. 관련 포스팅CJ CGV 다 팔았습니다!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몬스터 헌트’를 보고..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몬스터 헌트’를 보고..

앤잇굿?|2015년 12월 5일

중국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해서 봤다. 아직 헐리우드 수준은 아니지만 CG 좋고 캐릭터들 귀엽고 여배우 예쁘고 액션도 그럭저럭 볼 만 한데 전반적으로 너무 유치하고 산만해서 몰입이 힘들었다. 보다 말다를 몇 번을 반복해가며 봤다. 다만 몇 년 전부터 중국영화들을 보며 느낀 건데 이번에 ‘몬스터 헌트’를 보니 더 이상 한국영화는 중국영화의 경쟁 상대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자본과 기술력은 이미 앞선 지 오래고 기획력은 아직 몇 년 뒤쳐져 있다고들 하는데 내가 볼 땐 뒤쳐져 있는 게 아니라 지향하는 바가 다른 것 같다. 가고자 하는 길이 다른 것이다. 정서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런 면에서 한국영화의 미래가 중국에 달려 있다기보다는 돈을 아주 많이 벌고 싶으면 아예 중국에 가서 중국영화를

렛미인 기대된다

렛미인 기대된다

앤잇굿?|2015년 12월 2일

흥행예상기대 > 우려 꼭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였다.

‘색즉시공’이 아니라 ‘공즉시색’을 보고..

‘색즉시공’이 아니라 ‘공즉시색’을 보고..

앤잇굿?|2015년 11월 27일

십년 전쯤 ‘공즉시색’이란 영화가 있었다. 아니 있을 뻔 했다. 결국 제작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뉴스에 나왔던 여배우가 이효리였고 감독은 ‘내 사랑 싸가지’의 신동엽이었다. 지금도 ‘공즉시색’ 이효리로 검색하면 그 당시 기사를 볼 수 있다. 처음 ‘공즉시색’이란 제목을 봤을 땐 그 때 그 기획이 드디어 영화로 만들어진 줄 알았다. 그런데 영화를 보니까 아무 상관도 없는 전혀 다른 영화다. 그래도 제목 하나 만큼은 기가 막히다. ‘색즉시공’ 프랜차이즈인 듯하면서도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다. 윤제균 감독의 ‘색즉시공’ 시리즈인 줄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확실히 제목 하나만큼은 메이저급이고 포스터에서도 “비록 19금 IPTV영화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패기가 넘쳐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