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의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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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이 아니라 ‘공즉시색’을 보고..
십년 전쯤 ‘공즉시색’이란 영화가 있었다. 아니 있을 뻔 했다. 결국 제작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뉴스에 나왔던 여배우가 이효리였고 감독은 ‘내 사랑 싸가지’의 신동엽이었다. 지금도 ‘공즉시색’ 이효리로 검색하면 그 당시 기사를 볼 수 있다. 처음 ‘공즉시색’이란 제목을 봤을 땐 그 때 그 기획이 드디어 영화로 만들어진 줄 알았다. 그런데 영화를 보니까 아무 상관도 없는 전혀 다른 영화다. 그래도 제목 하나 만큼은 기가 막히다. ‘색즉시공’ 프랜차이즈인 듯하면서도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다. 윤제균 감독의 ‘색즉시공’ 시리즈인 줄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확실히 제목 하나만큼은 메이저급이고 포스터에서도 “비록 19금 IPTV영화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패기가 넘쳐난

김유연의 '동창회의 목적'을 보고..
김유연이 해냈다. 아니 해 줬다. 아직 오윤아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왕년에 레이싱 모델 업계 원탑 김유연이 이 정도까지 해 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강남1970’은 맛보기일 뿐이었다. 작품 퀄리티도 19금 IPTV영화 중에선 최상급이다. 이미 ‘앤잇굿 선정 2012~2015년 19금 IPTV영화 베스트10’에도 선정됐다. 이야기도 나쁘지 않다. 얼마 전에 본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정서윤 주연의 ‘외출’처럼 동창회가 소재여서 처음엔 살짝 식상했고 중후반까진 퀄리티에 비해 이야기 수준은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막판에 나름 한 방이 있었다. 말이 되는 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김유연이 왜 그랬는지 설명은 되었다.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보통 19금 IPTV영화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순간이었다. 부천국제영화제나 전

김유연의 '동창회의 목적' 기대된다
개봉(예정)일2015.07.22. 줄거리밤이 너무 긴 기러기 아빠, 와이프 한 마디에 벌벌 떨며 사는 공처가 남편, 35살 모태쏠로까지! "그것"이 너무 고픈 남자들! 여전히 예쁜 고교 퀸카, 화끈한 골드미스, 물이 오를대로 오른 이혼녀까지! "그것"이 재미없어진 여자들! 오늘 밤 그들이 제대로 만났다! 15년만에 만났더니 너무 매력적으로 변했구나 우리들?! 그들의 화끈한 동창회가 지금 시작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흥행예상기대 > 우려 올해의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레드카펫녀는 김유연이다. 영화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