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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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016년 여름 시즌 주가 예상 적중 실패;;
이번 여름에 개봉한 '국가대표2', '터널', '덕혜옹주' 세 편 중에선 '국가대표2'가 제일 잘 될 줄 알았다. 흥행순위 예상만 틀린 게 아니다. 올 봄까지만 해도 이번 여름 시즌이 끝날 때쯤이면 CJ CGV 주가가 20만원 대에 안착해 있을 줄 알았다. 길거리에서 CGV 극장 간판만 봐도 부자가 된 기분이었다. CJ CGV 주주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주가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려 했지만 이젠 CGV 극장 간판만 봐도 한 숨이 나온다. 블로그 할 기운도 없다. 관련 포스팅국가대표2 vs. 터널 vs. 덕혜옹주 흥행순위 예상

대한민국 좀비 영화 '부산행'을 보고..
‘태극기는 휘날리며’ 이후 이런 유의 감동은 처음이다. 좀비 영화는 한국에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나리오 이렇겐 쓰지 마라’ 시리즈 중 ‘좀비 이야기는 쓰지 마라’ 편에서도 언급했듯 좀비 영화는 작가가 시나리오만 잘 쓴다고 되는 게 아니고 특히나 요즘 좀비 영화는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추세이므로 그럴듯한 좀비 영화는 돈과 시스템이 받쳐주는 헐리우드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다. 한국형 좀비 영화 ‘부산행’이 몇 달 전에 칸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해서 그저 영화 속에 담겨 있을 사회 비판적 메시지 플러스 아시아에서는 보기 드문 블럭버스터 좀비 영화니까 한 수 접고 봐줬으려니 했다. 몇 달 뒤 언론 시사회 평도 좋길래 그 역시 사회 비판적 메시지 플러스 한국형 블럭버스터 좀비 영화는 처음이니까 한 수


하정우의 '터널'을 보고..
‘끝까지 간다’는 아마도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재기작 중 한 편 일 것이다.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데뷔한 감독이 무려 8년이나 뒤에 19금 IPTV영화가 아니라 충무로 메인스트림에서 차기작을 만들었다는 것도 대단한데 그 차기작이 ‘끝까지 간다’라는 역대급 걸작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터리다. 거의 ‘세상에 이런 일이!’급의 놀라움이다. 그래서 ‘끝까지 간다’의 다음 작품인 ‘터널’이 더 궁금했다. 첫 번째 작품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두 번째 작품 ‘끝까지 간다’의 간극만 유지해준다면 세 번째 작품은 어마어마한 걸작일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작품 소식을 뉴스에서 접하자마자 도대체 어떤 이야기인지 너무 궁금해서 원작 소설까지 찾

국가대표2 vs. 터널 vs. 덕혜옹주 흥행순위 예상 적중 안 됨;
'국가대표2 > 터널 > 덕혜옹주'로 예상했는데 적중 안 됨; 관련 포스팅국가대표2 vs. 터널 vs. 덕혜옹주 흥행순위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