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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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승부의 향방이 가려져버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관전기

일찌감치 승부의 향방이 가려져버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7년 11월 6일

네, 그랬습니다. 2017년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싱겁게도 일찌감치 6000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을 결정지어 버리는 바람에 정작 최종전인 8라운드는 다소 김이 새버리고 말았지요. 치열한 박빙의 승부로 최종전까지도 종합우승의 향방을 알 수 없게 해줘야 더욱 스릴감 넘치는 경기가 되었을텐데, 뭐랄까 설익어버린 최종전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당초 예정되어 있던 상하이에서의 경기가 중국과의 외교적 불화로 인해 무산되어 버리고, 부득이하게 용인에서 더블라운드로 6000클래스가 진행됨에 따라 토요일에 7라운드, 일요일에 8라운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긴 하지만, GT클래스는 일요일 하루만 결승전이 치뤄지기 때문에 7라운드가 최종전이 되는 상황이라 경기 순서에 대해 다소 혼란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그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1월 3일

조항우 : 감사드려야 할 사람들이 매우 많다. 스폰서, 팀 스텝들까지. 한국에서 시합을 치룬지 올해가 18년째인데 그 중에서 팀워크는 올해가 최고가 아닌가 생각된다. 엔지니어, 미케닉, 본사들까지 모두가 한식구였다고 본다. 이 분위기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오래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분위기가 쉽게 생기지 않을거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속 레이스를 펼치려고 한다. Q : 이번 우승으로 6000클래스 3번째 우승이다. 김의수 선수의 3회 우승과 동률의 기록인데, 기록을 깨기 위해 내년에도 우승을 노리고 있지 않은가? 조항우 : 일단 욕심을 내기보다 내년에도 차만 탈 수 있기를 바란다. 이재우 선수, 김의수 선수 등 다른 선배들을 볼 때, 체력관리 잘 해서 오래 경기를 할 수 있지 않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자 인터뷰 : ASA GT-1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자 인터뷰 : ASA GT-1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1월 3일

김종겸 : 계속 상승세를 타다 군대를 갔고, 복귀하는 해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많이 되었다. 팀에서 많은 지원을 해 준 덕분에 빠른 시간내에 적응을 할 수 있었다. 올 시즌에 정말 아쉬웠던 두 번의 경기가 있는데, 4전에서 서주원 선수와 추돌이 났던 경기,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 차량 트러블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한 것이다. 두 경기만 아니었다면 좀더 수월한 시즌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운이 많이 따라주었고, 팀과 내가 노력을 많이 기울였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본다. 이렇게 치열한 경기속에 우승하게 되어 감격스럽고, 앞으로도 발전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테니 많이 지켜봐 주길 바란다. 앞서 6000클래스 선수들이 말했던 것처럼 슈퍼레이스에서 처음 경기를 치르다보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1월 2일

이데 유지 : 시즌을 준비하면서 우승을 목표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라이벌 선수들이 워낙 잘 했기에 종합우승은 하지 못했으나 나름 만족하고 있다. 어제 레이스에서도 차량 트러블로 후반에 페이스가 떨어져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선 좋은 결과를 내고자 열심히 했고, 다행히 뜻한 바대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예선에서 3위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어제 140kg 얹은 상황에서보다 기록이 덜 나와 기분이 안 좋았는데, 스타트에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고 아오키 선수만큼 달릴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다만 이데유지 선수는 너무 빨라서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너무 컨디션이 좋아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었고, 어쨌든 2위를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1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1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1월 2일

김종겸 : 어제 예선에서 좋은 기록으로 코스레코드까지 세우며 시즌 세 번째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좋은 자리에서 시합을 시작할 수 있었다.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되는 상황에서 김중군 선수마저 곁에서 부담을 많이 주긴 했지만, 오히려 그게 승부욕을 높여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약점인 스타트에서도 하던 대로만 하자는 생각이 좋은 출발을 만들어 주었다. 경기 중반, 장현진 선수가 무섭게 따라왔던 순간이 가장 가슴 졸였던 순간이었다. 최종전 우승과 동시에 종합우승도 하고 싶어서 열심히 달렸었다.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원투쓰리를 다 차지했다는 점이 기쁘다. 한 시즌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서한그룹 김용석 부회장님, 김용준 부사장님, 이문식 감독님과 미케닉들, 모델, 비트알앤디 정경훈 사장님, 브로스의 장현준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