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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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2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2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1월 2일

이동호 : 세상에서 제일 못 하는게 스타트인데 이번 시합도 스타트를 망치는 바람에 시합을 망치는게 아닌가 싶었다. 다행히 지난 경기 한민관 선수의 주행을 복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한민관 : 시즌챔피언 이동호 선수의 스승 한민관으로 불러달라. 즐거운 경기였고, 초반에 이원일 선수와 이동호 선수간의 접전을 보면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빨리 도망가려 했는데, 생각대로 되지 못해 이동호 선수에게 따라잡히고 말았다. 아쉽기도 하지만 이동호 선수의 종합우승을 축하하고, 시즌 초반 차량 성능이 썩 좋지 않았다가 후반이 되면서 완성도가 올라간 만큼 내년 시즌을 더 기대해 주길 바란다. 남기문 :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라 기분이 매우 좋다. 예선 폴포지션을 차지하고도 경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3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3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1월 2일

김양호 : 이번 경기도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팀 원투피니시를 노렸는데 유재광 선수가 초반 사고를 겪게 되어 아쉽게 생각한다. 정지원 : SC상황 이전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김양호 선수와 경합을 벌였다. 코스레코드와 우승을 모두 김양호 선수로부터 빼앗아오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나름 만족하는 경기였다. Q : 1라운드 리타이어만 아니었다면 시즌 양상이 달랐을 것이다. 어떤 부분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나? 정지원 : 1라운드도 그렇지만, 다른 경기들의 운영 측면에서도 미숙한 부분이 적지 않았다고 본다. 적지않은 문제들이 많았기에 보완할 부분도 많다고 본다. 김양호 선수와 경합을 하면서 고마움과 미안함을 함께 느끼고 있다. 재미있는 시즌이었다. Q : 내년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4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4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1월 2일

윤병식 : 지난 경기에서 어이없이 리타이어하면서 종합우승을 놓쳤지만, 마지막에 깔끔한 우승을 거두어 위안이 되는 것 같다. 후회없는 경기를 치뤘다. 유영석 : 예선에서 운 좋게 폴을 차지해 스타트에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코스인 지각을 하면서 피트스타트를 하게 되어 당황했었다. 초반에 많이 힘들었지만 차분히 하다보니 2위까지 할 수 있게 되어 나름 만족하고 있다. 이화선 : 오늘 경기를 하면서 1등부터 4등까지 모든 순위를 다 겪었다. 이번 시즌 중 오늘 경기에서 실수가 가장 많았는데, 욕심을 부리다보니 마음만 앞선 경기가 아니었나 싶어 아쉽다. 혹시나 공식 결과에서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지만, 어쨌든 3등을 거두고 종합 3위까지 거두어 아쉬우면서도 만족할 수 있는 시합이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0월 28일

조항우 : 정말 감사한다. 감독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울 정도로 편하고 즐기면서, 차타는 것만 신경쓸 수 있도록 챙겨준 팀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 올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해서 최고의 차를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한다. 지원해주는 아트라스와 한국타이어에게도 감사. 한국타이어 엔지니어와도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최명길 : 6000클래스에서 첫 포디엄을 장식해 기분이 좋다.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충분치 않았지만 이런 결과가 나와 기분이 좋다. 혼자서는 이런 결과를 이끌어낼 수 없었을 것이기에 다함께 노력해 준 팀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오일기 : 먼저 많은 것을 이뤄내신 조항우 감독에게 축하를 보내고, 한때 같은 팀에서 지냈던 최명길 선수의 2위도 더불어 축하한다.

반전의 드라마로 가득했던 슈퍼레이스 6라운드 관전기

반전의 드라마로 가득했던 슈퍼레이스 6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7년 9월 20일

지난 9월 3일에 개최되었던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번째 경기를 한마디로 표현해 본다면 "반전"의 드라마였다고 하겠습니다. 체커기 바로 앞에서 1위와 2위가 뒤집혔던 6000클래스부터 2대의 차량이 트러블을 일으키면서 경기내내 순위가 오르내렸던 GT-4클래스까지 하나같이 예상대로 경기가 흘러가는 모습을 보는게 어려웠거든요. 초가을 뙤약볕 아래 펼쳐졌던 드라마틱했던 반전의 이야기들, 사진들과 함께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예선을 앞두고 만난 선수들과의 이야기에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의 경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웨이트 관리나 득점 포인트 측면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