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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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AME 2기 10화

NEW GAME 2기 10화

메인 캐릭터들의 소속 부서가 왜 그래픽 쪽인지 알 것 같다(...) 이제 2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시간은 신작 제작상황과 결부된 일상전개였습니다... 저마다 각자의 파트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메인 캐릭터보다는 서브 캐릭터 쪽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누가 되었건 저마다 난관을 마주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 상황에서 자기 나름의 답을 찾아내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 프로젝트 완성에 가까워지는 흐름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츠바메 쪽의 비중이 다소 늘어났는데 조명이 덜 된 프로그래밍 파트에서의 이야기라 다른 느낌을 받기도 했어요... 또한 그와 결부되어서 네넷치의 이야기도 상당히 부각,

아메리칸 메이드

아메리칸 메이드

80년대의 중미권 정세는 혼돈의 도가니였습니다... 부패한 정권, 내전, 국제적 범죄조직의 발호... 이 작품은 그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에 있던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평범한 파일럿이었던 배리 씰(톰 크루즈)이 CIA 요원 셰이퍼(도널 글리슨)와 조우하면서 인생이 뒤바뀌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는 그 스케일이 점점 커지며 당대의 세태를 보여주었는데, 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이하 월스트리트)'와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다만 러닝타임이 3시간이나 되었던 '월스트리트'와 달리, 이 작품은 2시간이 채 안 되는 분량이라 지루하지 않았습니다('월스트리트'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느끼게 된

베이비 드라이버

베이비 드라이버

사실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그리 관심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흥미가 생겼고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나서 큰 기대를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껏 범죄 액션 영화에서 경험할 수 없던 것을 보여준 작품을 보았습니다... 이 작품은 시작부터 남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는데, 러닝타임의 대부분을 흥겨운 배경음악으로 채우면서 이야기와 액션을 끝까지 리드미컬하게 끌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상황별 선곡도 액션 연출도 발군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음향 연출 부분이 가장 탁월했다고 봅니다... 이게 특히 극대화된 부분이, '베이비(안셀 엘고트)' 혼자서만 음악을 듣고 있을 때는 그리 크

첫 갸루 감상을 마치며...

첫 갸루 감상을 마치며...

강한 부정은 곧 긍정이라지...? 본격 갸루 예찬 러브코미디 첫 갸루, 이번 3/4분기 신작들 중 가장 먼저 종영되었습니다... 첫 화는 그야말로 밑도 끝도 없는 진행이라 당혹스러웠습니다만 그런 것치고 최종화는 상당히 정석적인 모양새라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막바지에 들어서 작화가 저렴해졌다는 느낌이 든 게 거슬리더군요... (원래 이 작품의 퀄리티가 저렴한 편이었다만) 이 작품에서 강점으로 내세울 점이라면 역시 캐릭터성을 들겠습니다... '갸루'가 작품의 핵심 요소인 만큼 각자 뚜렷한 캐릭터성을 가진 히로인들이 포진되었고, 그런 히로인들의 행보가 작품을 보는 재미를 돋우는 요소가 되었어요... 거기에 적절한 캐스팅

프린세스 프린서플 10화

프린세스 프린서플 10화

여기 콩라인 멤버 한 명 추가요... 이번 시간은 다시 스파이물다운 내용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안제와 도로시의 지인이 얽히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우정, 사명감, 동경심 등 갖가지 감정들이 뒤섞인 전개였는데, 덕분에 모처럼 원래 느낌으로 돌아왔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 동안 주욱 작품 장르와 다소 이질적인, 개인 일상 중심의 이야기가 나왔던지라 이번 편에 대해서는 제법 만족했습니다... 설령 비극으로 귀결되어가는 이야기라 할지라도요... 그나저나 저 '반장' 성우가 핫시라는 데서 다소 놀랐습니다... 전에 듣던 것과는 다소 다른 느낌의 연기 스타일이라서 말이지요... 아무튼 이 성우도 점차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