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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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퀘스트 22화

사쿠라 퀘스트 22화

에리카는 유치, 나는 오늘 사랑니... 이번 시간은 지난 시간 이야기의 해결편, 에리카를 둘러싼 소동도, 숨겨진 제구 이야기도 이번 화에서 모두 수습된 시간이었습니다... 에리카 쪽 이야기는 이번 화 중반에 들어 생각지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갔는데 그것을 수습하는 단계가 퍽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의 이야기들 중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였을 거예요... 반면에 제구 쪽의 경우는 참 허무하게 마무리되더군요... 해서 이쪽은 실망... 되짚어보면 두 갈래의 이야기를 동시에 끌고 가는 게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느낌입니다... 제작사의 전작 하루치카에서도 눈에 띄었던 단점인데 그게 이 작

아토믹 블론드

아토믹 블론드

그가 첩보물은 많이 보아왔습니다만, 최근 작품들 중에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한 첩보물은 드물어서 별로 못 보았는데요... 오랜만에 그런 작품이 나와서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노블 'The Coldest City'가 원작인 이 작품은 여러 면에서 기반 요소의 전형성을 갖춘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그래픽 노블 원작 영화에서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특유의 연출이 이 작품에서도 나타났고, 냉전시대 배경 첩보물다운 요소들이 배치되었고, 액션물다운 요소까지 제대로 갖추어서 기본기만큼은 확실한 모습이었어요... 기본기가 확실한 만큼 최소한의 재미를 보장한 그런 작품이었다 이겁니다... 주인공 로레인(샤를리즈 테론)이 MI6 내

NEW GAME 2기 8화

NEW GAME 2기 8화

게임개발사 임원 H씨, 부하직원 상대로 갑질 논란 뉴 페이스의 가세로 새로운 분위기가 깔린 가운데, 이번 시간은 그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 모습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보다는 일상적인 내용이 중심이었는데요... 신입, 특히 모모짱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습니다... 지난 화에 처음 얼굴을 비춘 이 캐릭터는 첫인상은 다소 날이 섰다는 느낌이었으나 이번 화에서는 이런저런 귀여운 면면들을 보여주어 이 캐릭터에 대한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오바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더욱 불태우기도 했는데요...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한편 히후밍은 이번 화 들어서 비중이 좀 줄었습니다만 여전히 무

히나로지 ~from Luck & Logic~ 9화

히나로지 ~from Luck & Logic~ 9화

이번 학원제는 마인크래프트 컨셉으로 준비했습니다(아님)... 이번 시간은 지난 화에 이어서 학원제의 준비, 그리고 그 대망의 실전까지의 이야기였습니다... 주역이니만큼 이번 화에서도 리온 쪽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 모습이었는데, 좀처럼 진전이 없던 학원제 연극 준비 속에서 답을 찾고 그것을 실전 무대에서 빛을 보기까지의 과정이라는 전형적인 에피소드였지만 나름대로 이 작품만의 요소를 담고 있어서 그 나름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리온이 연습에서 뻣뻣한 연기를 선보일 때는 참... 한편 이번 화에서는 본편 쪽 인물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더군요... 설마 또 본편 쪽 게스트 등장이 있었을 줄이야... 다음 시간은 어느덧 겨

프린세스 프린서플 8화

프린세스 프린서플 8화

공주님이라고 다 꽃길만 걸을 줄 알았지...? 천만의 말씀...! 이번 시간은 안제와 프린세스 두 사람이 중심인 이야기였는데요... 둘과 관련하여 뜻밖의 진실이 드러난 시간이었습니다... 이 진실에 관하여 힌트를 드리자면... 왕자와 거지, 아니 여기서는 '공주와 거지'가 되겠군요... 되짚어보면 복선은 지난 2화에서 이미 나왔습니다만 설마 이런 진실이 숨겨져 있었을 거라고는... 세파의 한가운데에서 벌어진 하나의 비극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였는데 그럼에도 변치 않은 우정이라... 그나저나 지난 화 리뷰 때, 농담삼아 '어디서 껌 좀 씹고 왔나봐요'하는 코멘트를 적었는데, 그게 농담만은 아닐지도...? 아무튼 최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