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갸루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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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갸루 감상을 마치며...

첫 갸루 감상을 마치며...

강한 부정은 곧 긍정이라지...? 본격 갸루 예찬 러브코미디 첫 갸루, 이번 3/4분기 신작들 중 가장 먼저 종영되었습니다... 첫 화는 그야말로 밑도 끝도 없는 진행이라 당혹스러웠습니다만 그런 것치고 최종화는 상당히 정석적인 모양새라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막바지에 들어서 작화가 저렴해졌다는 느낌이 든 게 거슬리더군요... (원래 이 작품의 퀄리티가 저렴한 편이었다만) 이 작품에서 강점으로 내세울 점이라면 역시 캐릭터성을 들겠습니다... '갸루'가 작품의 핵심 요소인 만큼 각자 뚜렷한 캐릭터성을 가진 히로인들이 포진되었고, 그런 히로인들의 행보가 작품을 보는 재미를 돋우는 요소가 되었어요... 거기에 적절한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