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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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퀘스트 23화
회장님의 눈매가 이번 화에서는 유난히 똘망똘망해보였다(어이)... 이제 대단원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간은 본격 클라이맥스로 접어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지만 예상 외의 난항으로 고뇌하고 있던 국왕과 신하들, 그런 가운데서 타개책을 찾아가는 게 이번 화의 주 내용이었는데요... 최종화가 임박한 시점에서의 이야기로는 늦은 감이 많이 드는 게 사실인데 지역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풀어간다는 걸 고려한다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는 연출이었습니다... 점차 각자의 소임에 따라 움직이면서 그때그때 당면과제를 해결해왔고 그에 따라 도약의 발판이 늘어가는 모습이요...

프린세스 프린서플 9화
이것이 영국요리 원판 불변의 법칙(...)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도 개인 에피소드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시간은 다시 치세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춘 시간, 팀에 합류한 지 꽤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의 일상 이야기를 자신의 언니에게 보고하는 형식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현실과 다른 세계관이라고는 하나 저 시기의 일본도 현실 동 시기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이군요... 이번 화에서 주로 보여진 건 동서양 간의 문화충돌이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로 보여줄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더이다... 늦게 함류한 멤버의 일과라는 점에 비추어보면 나쁘지 않겠으나 '여러 의미'로 씁쓸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이지요... 그 느낌이

2017년 9월 첫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7년 9월 1~3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킬러의 보디가드4824,844,728556,096776,9702위청년경찰6862,375,971.7286,0935,377,4763위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6292,139,831.908249,511370,1584위택시운전사6831,980,423.5238,03911,863,2485위브이아이피5821,139,091.676135,5331,315,5176위장산범379627,031.52475,6221,284,9847위아토믹 블론드460558,131.69266,807114,6498위로마의 휴일436495,796.27661,624111,4719위혹성탈출: 종의 전쟁212270,093.832,2892,036,

킬러의 보디가드
올 여름 시즌 개봉작들 중 제가 가장 기대하던 작품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배우개그 보태서)데드풀과 닉 퓨리의 버디무비, 이런 울림에 끌리지 않을 턱이 없었어요... 처음 트레일러 영상을 보았을 때부터 기대치는 최고치를 찍었는데요... 평론가들의 반응이 썩 좋지 않아 기대치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좋게 나와 기대치를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에서 보았는데, 적어도 기대한 만큼을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볼 만한 요소는 역시 두 주인공 콤비의 설전, 보호하는 자와 보호받는 자 간에 악연이 있었다는 기구한 설정을 가진 이 작품은 버디무비와 로드무비의 요소를 함께 품고서 달리는 과정을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뤽 베송이 이번에 모처럼 신작을 들고 왔습니다... 이번 건 스페이스 오페라물인데요... 처음 트레일러를 보았을 때는 대략 '스타트렉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라는 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보니 그 외의 것들도 눈에 보이더군요... 이 작품의 강점은 역시 영상미, 트레일러 영상만 보아도 그 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만, 직접 큰 스크린에서 보면 차원이 다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본 스페이스 오페라물 중 가장 화려한 비주얼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는 '가오갤'보다도 더 눈부신 비주얼이더군요... 다만 3D로 본다는 메리트는 생각만큼 크지 않았습니다만... 하지만 이 작품은 비주얼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