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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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AME 2기 11화
그럴 때 있잖아~ 이대로 가면 두 번 다시 못 볼 것 같은 기분~ 이제 2기도 신작 프로젝트도 대단원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번 시간은 막판 스퍼트를 달리는 시간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각자의 활동을 돌아가며 보여주는 모습이었는데요... 전반부는 츠바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 바, 지난 9화에서 츠바메가 왜 그리 발끈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신작 프로젝트가 이제는 발매까지 초읽기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후반부는 내부 테스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 모습이었어요... 이 테스트 과정을 통해 각자 어떻게 자기 역할을 수행했는지 한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 그렇게 진일보해가는 모습인데

심심한 칠드런 감상을 마치며...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2017년 3/4분기 단 하나의 연애 군상극 심심한 칠드런,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이 작품은 여러 10대 커플들의 관계를 참으로 감질나게 보여주었는데요... 감질나다못해 답답해지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타카세 군 & 사키 커플의 경우가 심했어요... 대체 이 커플은 얼마나 남의 울화통 터뜨려야 직성이 풀리는 건지...? 그나마 저마다 어떻게든 진전을 보았고, 최종화도 나름대로 최종화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매듭짓기를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이 작품을 능가하는 고구마를 먹이는 작품이 따로 있던 바...) 한편 이 작품은 성우진이 화

아이 캔 스피크
사실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저 평범한 국산 코미디물이겠거니 생각했지요... 그런데 예고편에서 뭔가 특별한 게 있음을 감지했고 평론가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보게 되었는데요... 직접 보고서 제가 얼마나 성급히 지레짐작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작품의 강점은 절제의 미덕을 갖추었다는 점입니다... 상당히 민감한 소재를 다룬 작품임에도, 기존 작품들처럼 감정과잉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끌고 가면서 자연스럽게 감동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졌어요... 동일 소재를 다룬 작품과는 다른 접근법을 택했고 그것이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전반부는 여느 코미디물 같은 모양새로 나오면서

사쿠라 퀘스트 감상을 마치며...
마노야마?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P.A.WORKS의 일하는 여자아이 시리즈 세번째 작품 사쿠라 퀘스트,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최종화는 50년 만에 부활한 마을 축제를 둘러싼 이야기, 그리고 주역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는데요... 우려했던 것에 비해서는 그럭저럭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주역들의 향배 쪽을 볼작시면 주인공 코하루가 마지막에 택한 길은 처음에는 적잖이 의외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주욱 곱씹어본다면 수긍할 만한 선택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PA표답게 수려한 비주얼을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만 화제성이 약한 소재를 다룬 작품의 한계를

사랑과 거짓말 감상을 마치며...
저 붉은 실의 향방은 과연... 우동 나라 황금색 털뭉치 제작진의 2017년 신작 사랑과 거짓말, 이번 주에 방영이 끝났습니다... 원작이 상당히 진도가 느린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애니의 진도도 그리 많이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마무리는 적어도 차선은 되는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짝을 지정해준다는, 준(準)디스토피아적 설정을 가진 작품인데요... 이 작품을 보면서 줄곧 그런 설정과 그림체 간의 괴리를 느낀 게 불편한 점이었습니다... 그런 설정만 제쳐두고서 본다면, 제작사의 색체에 따라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재현한 그림체라 퀄리티 자체에는 큰 불만은 없어요... 다만 남주인공이 찐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