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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2. 선셋사나토, 점심

Dulcet |2019년 4월 27일

살짝 스압이에여.. 커피를 마시고 다음이었던 마사지 캔슬하고, 바로 Sunset sanato beach에 갔다. 해 떨어질때가 멋잇다던데 우리는 아침에. 그래도 아직 다른 관광객들 타이밍이 아니어서 엄마랑 여유있게 구경했다. 앞쪽에 빌라들이 올라가고 있는데 러시아쪽 투자라고 한다. 이 바닷가도 베트남이 아닌 러시아 자본이라고. - 돈 있으면 이런데 빌라 하나 사고 싶다.- ? 돈이 없는데요- 응 그러니까. ..? 입장료도 있움. 우리는 투어에 포함이어서 그냥 들어갔다. 요렇게 유명한 스팟이 몇군데 있다.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롱다리 코끼리들. 오 분위기 있어. 옆쪽에 모자들도 있는데 이건 그냥

베트남 푸꾸옥 #1. 랜딩&모닝투어

Dulcet |2019년 4월 22일

즐거운 퇴!사! 후 엄마랑 여행을 가려고 미리 준비 중이었다. - 어디로 가볼까.- 비행기는 오래 타고 싶지 않아- 아 그래? 그러면 근처에서 가야지. 어디 생각하는데 있어? - 유럽 ..? 어머니.. 우선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 근처에 있는 섬, Phu Quoc 에 가기로 했다. 리조트 호캉스를 즐기자. 음식에 까다로운 엄마지만 저번에 베트남에서 저언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나름 안전한 선택이었다. 거기다 인천에서 푸꾸옥 직행이 있기 때문에 힘들게 lay over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다만 아쉬운건 새벽비행기 > 새벽도착이라 체력적으로 좀 빡센 스케쥴이긴 했다. (동남아 여행을 함께 했던 에어아시아..!!) 비엣젯 항공을 타러 월요일 밤에 인천공항에 도착.

제주 돌문화공원

Dulcet |2019년 4월 20일

돌이 많은 제주, 돌문화공원에 놀러 갔다. 오리지널 하루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출발. 버스타면 바로 앞에서 내려줘서 편하게 갈 수 있다. 정류장에서 파킹랏 지나 들어가는 길. 여기도 예쁘다. 매우 넓고 차분했다. 관광객도 거의 없어서 조용하다.잔잔하니 산책하기 참 좋았음. 깨끗하고 넓은 내부. 지구 내핵에 대한 과학적 지식도 있고 제주가 생기게 된 계기, 돌의 종류 등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돌이 많았다. 얼굴모양이라는 돌들. 동글동글. 이게 네츄럴인가 아닌가에 대해 한참 토론을 했다. 근데 다음 돌이 더 신기하게 생김. 불꽃 같기도

칸사이여행18. #6 먹고 먹고 안녕

Dulcet |2019년 4월 14일

오사카에서 마지막 날, 내일 아침에 돌아가는 비행기라 하루를 full로 즐기기로 했다. 우선은 짐을 찾으러 다시 친구네로 돌아갔다. 학교 admin이랑 계속 회의를 하던 W랑 A는 이날 아침 미팅을 마지막으로 결국 학교를 떠나기로 했다. ㅠㅠ학생들을 엄청 예뻐했는데 너무 아쉬울듯. 다시 캘리포니아에서 만나자, 하고 친구와 인사를 하고 짐을 챙겨 나왔다. 아침 비행기라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가 있는 호텔을 찾았다. 나름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다고 해서 시내에서 멀긴하지만 여기로 선택.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은 선택이었다. 호텔로 걸어가면서 본 마켓. 여기서 이것저것 먹을걸 사가야겠다!이른 점심을 먹었으니 간식을 먹어도 돼 ^^.. (자기합리화) 마켓을 두

칸사이여행18. #5 니넨자카, 후시미이나리 재도전

칸사이여행18. #5 니넨자카, 후시미이나리 재도전

Dulcet |2019년 4월 11일

또 하루가 시작됐다. 오늘은 호텔로 가야하는데 그 전에 어제 못갔던 곳들을 재도전해야해서 일찍 나갔다가 친구가 점심시간에 돌아오는 타이밍에 맞춰 짐을 빼기로 했다. 열심히 후다닥 돌아다녀야 한다! 짐은 어제 밤에 다 정리해뒀기 때문에 후딱 준비하고 아침을 먹으러 나왔다. 학교 근처에 있던 24시간 식당에 가서 생선정식을 먹었다. 학교 학생들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저번에 연어 먹었으니까 이번에는 고등어! 계란밥도 냠냠. 우선 후시미이나리에 갔다. 관광버스 도착하기 전에 가야해!! 맨끝쪽에 첨 타봤네. 남자 어린이들 몇명이 너무 신나서 이런저런 덴샤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