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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여행 8. 케이블카 박물관/파워하우스
아침에 우연히 캘리포니아 길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게 됬는데, 기사 아저씨께서 너네 관광객이냐고 물어보시고는, 케이블카박물관이 있는데 입장이 무료이니 꼭 한번 들려보라고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호텔에 들렸다 바로 박물관으로 출발했습니다. 무료라니 안 갈리가 없자낭... +_+... 예정 되었던 곳은 아니었지만 승리의☆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가는 길을 찾아보았지요.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멀지 않습니다 바로 요기. 워싱턴 길과 메이슨에 자리하고있네요. 케이블카를 타고 가도 되고 버스를 타고 가도 됩니다. 대중교통이 잘되있는 동네라 돌아다니기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저희는 호텔 근처에 케이블카 노선이 있어서 잠시 기다렸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기로!! 네비에 찍었을 때 지도상으로는 케이블

샌프란시스코여행 7. SF 명물 케이블카 타기!
UC버클리 캠퍼스를 날려보내고 이른 아침부터 뭘해야 잘했다고 소문이날까하면 헤드샷맞은 좀비처럼 터덜터덜 걸어다니던 제 눈에 띄인 것은 다름아닌 케이블카!!! 꺄홍!!!! 샌프란시스코하면 케이블카 아니겠습니까?! 영화 롹에서도 출연해서 화려하게 콰쾅캉 뒤집어주던 바로 그 케이블카를 타야겠어!!라며 다른 구경을 하는 것 같았던 (확실치않음) 친구님을 붙잡고 정거장으로 후다닥 걸어갔습니다. 그래!!내가 바란 샌프란시스코 이미지는 사람 미어터지는 케이블카에 아슬아슬 매달려서 구불구불한 언덕을 차도녀처럼 시크하게 헤쳐나가는 거였다긩!!!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저희 영화에서 나온거 탔음요 *^_^* < 뭘 흐뭇해하는거냐!! 미적미적 걸어다니면서 시내구경을 하다가,

샌프란시스코여행6. 아침일찍 시내구경
전날 늦게 호텔로 돌아와 샤워까지 마치고 일정 다시 준비하고 전날 지출된 돈정리하고 자려니 이미 2시가 넘어갔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돌아오자마자 침대로 다이빙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화장은 지워야하고 몸에서는 비와 바다냄새가 (...) 2박3일은 생각보다 짧아서 둘쨋날 빡세게 움직이지 않으면 일정을 소화해내기가 어렵더라구요. 기절하듯이 잠이 들고, 아침에 알람과 함께 6시에 기상!!! 친구님이 자꾸 안일어나길래 저는 화장까지 끝내고 다시 한번 깨워서 안일어나면 버리고 가야지라는 마음으로 깨워보자 뭉기적뭉기적 일어나셨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세수하고 싶지도 않은데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화장까지해야하는 여자는 너무 귀찮고 슬퍼요. 여행끝나고 느낀 다른 한가지는, 귀찮아도

샌프란시스코여행 4. 호텔체크인
힘들게 알카트라즈 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온몸이 홀딱 젖은 두 여자는 더이상 안되겠어!!를 외치며 따끈한 수프를 먹으러 핸드폰에 급하게 네비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지도는 우리에게 그저 종이일뿐 샌프란시스코하면 유명한 클램챠우더를 먹기 위해 The Boudin이라는 레스토랑으로 출발 Fisherman's Wharf로 유명한 Pier 39에도 하나 있습니다. 지점이 여러군데인데 제가 가려고 했던 곳은 아니었어요 T_T 그러나 너무 지치고 힘든 관계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갔습니다. 잠시 배를 채우기 위한 간식이었을 뿐 (어이) 저녁은 따로 생각해둔 곳이 있어서, 둘이 세트메뉴를 나눠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세트메뉴라 다 먹긴 먹는걸까나.. 사워도 (시큼시큼한 빵)에 넣어준 뜨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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