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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설록 그린티뮤지엄

Dulcet |2019년 1월 30일

여름과 가을 사이, 친구들이랑 그린티 뮤지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놀러갔다.버스타면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어서 뚜벅이들한테도 좋다. 잠깐 차에 대한 설명도 읽어보고 밖에서 사진도 열심히 찍고 녹차밭이 예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다. 오늘의 목적인 아이스크림. 동생이랑 왔을때는 롤케이크도 먹었었는데 역시 다시 먹어보니 이걸 꼭 먹으러 올 필요는 없는 맛이다. ^^ 아 물론 제 입맛입니다만...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항상 아쉽다.이틀뒤에 녹차 아이스크림을 잔뜩 올려주는 빙수집에 가서 한을 풀었다. 옆 건물인 이니스프리에서 필요했던 화장품 하나씩 사고 점심먹으러 갔다.

제주 국립박물관

Dulcet |2019년 1월 27일

평일에 오프를 받은 날. 이런 소중한 하루를 그냥 보낼 수는 없지, 해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왔다. 맛있는 해장국을 먹고 박물관 구경을 가야지. 제주 해장국.. 정말 내 스타일. 전에는 출근하기 전 해장국이 너무 땡겨서 오픈하자마자 들어가 해장하시는 아저씨들과 같이 한사발 때리고 출근한 적도 있다. 술도 안먹었는데 그냥 너무 먹고 싶어서.하하. 맛있어. 크으bb가격이 올라서 좀 슬프긴 하다. 배가 빵빵하게 먹고는 슬슬 걸어서 박물관에 도착했다. 제주 국립 박물관. 평일이라 사람도 많이 없어서 여유있게 구경 할 수 있었다. 볼거리가 은근 많았다. 예뻐서 사진을 찍어왔다. 날씨도 좋고 바람

동남아여행#50. 여행 마무리

Dulcet |2019년 1월 27일

하롱베이 투어를 마치고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밤이자 우리자매의 첫 동남아배낭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낼 호텔로 걸어갔다. 마지막에는 좋은 호텔에서 보내자! 라는 동생의 말에 당연하지!를 외치며근처의 좋은 호텔을 찾고 찾았다. 2-3군대를 두고 고민을 했는데 마지막 고른 호텔은 시내에서 가깝고 인피니티 풀이 있는 곳이었다. 이렇게 추울줄 모르고 수영을 하겠다고.. 엄마한테도 수영복을 챙겨오라고 했는데이미 첫날 도착하자마자 수영은 글렀군, 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좀 오래된 호텔인가 싶었는데 화장실은 깨끗하고 호텔 자체가 깔끔해서 좋았다. 조식이 맛있다던데 엄마가 크루즈에서 배터지게 먹다가 나왔으니 그냥 간단하게 나가서 먹자고 하셔서 따로 신청은 하지 않았다. 체크인을

동남아여행#49. 하롱베이 투어 2

Dulcet |2019년 1월 22일

하롱베이 투어의 둘쨋날. 침대에 누워서 베이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걸 볼 수 있다. 차분하고 조용한 아침이었다. 조식이 꽤 이른시간이라 부랴부랴 준비해서 먹으러갔다.간단한 콘티넨탈 아침이었다. 사진이 없네 ^^..오늘은 카야킹, 동굴을 가는 투어 였고 원하면 중간에 수영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겨울인데여..? 방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창문옆으로 다른 크루즈 배들이 지나가니커튼을 치고 준비해야한다. 머쓱. 옷을 챙겨입고 썬크림도 바르고 모자까지 들고는 갈 준비 완료. 시간에 맞춰서 입구에 갔는데 작은 배가 없었다. - 저기.. 아직 안가? - 직원: 아까 갔음- 무슨소리야 아직 시간 안됐는데- 직원: 근데 갔음 ... 못가고 마는거지 (으쓱) 이란

동남아여행#48. 하롱베이 투어 1

Dulcet |2019년 1월 21일

하롱베이 투어날! 크루즈를 가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배에서 먹이고 먹이고 잠깐 액티비티 하면서 풀어준 다음에 또 먹인다.쉬고 먹고 쉬고 먹는 패턴. 우리는 짧게 1박2일 패키지로 다녀왔다. 너무 후진거는 거의 통통배라고 해서 아주 한참을 검색하고 후기를 읽다가한군데를 골라서 일부로 욕조가 있는 suite로 예약을 했다. 예약은 이메일로 해두고 도착한 다음날 오후에 가서 현금으로 페이했다. 달러로 함. 아침에 호텔에서 픽업을 오는데 시내에서 너무 떨어진 곳은 안간다고 한다. 픽업시간 전에 여유있게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다시 9층으로 갔다. 오늘은 팬케이트 대신 월남국수를 시켜봤다. 포 가. (치킨) 깔끔하게 맛있었다. 창펀같았던 다른 요리도 하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