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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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 이걸 클레멘타인과 비교를?
낮 시간에 하도 더워서 그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퇴근하고 잠시 눈을 붙였다가 저녁시간에 영화관을 갔습니다. 올 여름에는 볼거리가 많아서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인랑도 있고, 미션 임파서블도 있습니다. 인크레더블2 도 있고, 신과함께도 곧 개봉하죠. 영화관에서 시간표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은 10자리 남았고, 인랑은 116자리가 남아 있더군요. 쾌적하게 보려면 인랑을 선택하는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 네이버 영화란에 평점들을 살짝 봤습니다, 평가가 극과 극이더군요. 그 중에 하나는 클레멘타인의 재림? 영화의 줄거리는 이미 많이 밝혀졌고, 딱히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개연성 문제가 심각하게 도래하는 정도는 없었습니다만 근 미래를 상정했

보물 찾았다
팔콘 4.0 !! 본가에 갔다가 창고 뒤지니 나왔다. 팔콘 3.0은 국내에 나와서 아주 커-다란 박스를 구매한 기억이 있는데 4.0은 우리나라에 안나오고 있었어, 그래서 이게 "처음으로" 미국에 주문했던 거. 근데 이게 당시의 열악한 배송 시스템 때문에 한달? 두달? 아무튼 한참 걸렸던걸로 기억해. 그리고 당시 게임 패키지들이 꽤나 이것저것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건 독보적이었지. 처음 받고나서 이걸 언제 다 읽어야 하나 싶기도 했어. 하지만 저 시절에는 일본 게임이든, 미국 게임이든 한글화 되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덕후들은 이걸 일일이 해석해서 읽어내는 걸 재미로 여기기도 했지. 이것 때문에 게임 스틱들 사서 그럴듯 하게 꾸미는 것도 유행하기도 했어. 실제 칵핏처럼 꾸미는

1.79 이후 P-47
이번 워썬더 업뎃 이후 우리 맥주통들은... 지상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옛날로 돌아간거죠. 예전에 땅바닥에서 부터 고도 올리느라 똥줄을 타던 시기를 다시 겪어야 하는 것일 뿐입니다. 비록 적들의 캐논들 20mm 라거나 30mm 라거나 하는 것들이 버프되었고, 당연하게도 아무리 우리 맥주통이라도 그 파괴력을 견디기가 무척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뭐, 예전부터 P-47을 타던 사람들은 감내하며 다시 타게 되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래도 아직 신에게는 P-47M 이 남아 있사옵니다!! 리얼기준 티어가 5.7인지라 상대하는 적들도 어마무시 하지만, 이 상황 속에서도 제 몫은 합니다. 예전처럼 한 소티에 2~3대씩 떨구던 시절은 돌아오기 힘들지만 하나 이상은 상대 가능한 것은 OP에서 그냥 좋은

하이패스를 샀습니다
주말에만 외각으로 나가고, 출퇴근에는 필요치 않은지라 갈때마다 티켓 뽑아서 가면 그만인데 왜 사나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하이패스 구간들이 늘어나서 하이패스가 없으면 불편을 강요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엠피온 SET-575 입니다. 지금 최저가로 3만 7천 5백원 정도 합니다. 구입전 IR이냐 RF냐의 기로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IR쪽이 작고, 건전지 타입의 물건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RF는 시거잭 연결을 안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선이 주렁주렁한게 싫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디자인이 이쁘냐 아니냐의 정도. IR 방식이 RF 보다 가리는게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되니까 승인해 준게 아니겠나 싶었습니다. 외형은 보다시피 카드 크기 만 합니다. 손바닥 안에 딱 들어

워썬더 P-47 (18.05.26일 기준)
# 워썬더의 P-47은 OP 인가?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가이진은 P-47 들을 너프시켰겠죠. 하지만 아직도 충분히 OP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P-47은 동티어의 다른 기체보다 떨어지는 점이 많습니다. 선회력 구리죠, 상승력 구리죠, 3000미터 이하에서는 그나마도 제대로 못 움직이죠... 네, 구립니다. 턴파이팅 기체로 쓰거나 하기에는 말이죠. # 그럼 왜 OP라 부르는가? 오로지 BnZ (붐앤줌 이하 BZ) 에 특화된 놈이기 때문인데, 이게 너무 좋습니다. 일단 운용법을 알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이 날 정도로 좋은 기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초보는 운용법을 모르다보니 폭격기 보다 못한 놈이라며 돌아보지 않습니다. 뭐, 맥주통 같은 모양 때문에 싫다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