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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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뽑은 올해의 영화
한해를 마무리하며 제가 마음대로 뽑은 올해의 영화는 바로 되겠습니다. 아마 사도가 없었더라면 그냥 그런 영화들 중에서 뭐가 더 재미있었던가를 생각했겠습니다만 덕분에 즉흥적 재미가 아닌 영화의 맛을 조금 더 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습니다. 원래 사극들은 어지간하면 보러가는지라 딱히 큰 기대를 하며 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무슨 전쟁씬이 나올만한 배경도 아니고, 인간 드라마라는게 자칫 지루해지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일단 송강호가 나온다고해서 보러 간 것이었습니다. 유아인은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그의 연기에 대해서는 무지했고요. 그런데 보는 내내 "이야~" 소리가 절로나게 하더군요. 제 나이 위로 흔히 볼 수 있는 엄한 가장과 아들이라는 대립구도에 대한 감정이입이 가능했
![[WOT] 이 변태스러움이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5/11/03/c0006629_563795433d67b.jpg)
[WOT] 이 변태스러움이 좋다
이번에 골탱으로 나온 빵셔먼! M4A1 Revalorisé! 셔먼 시리즈는 초기 가입자에게 주던 놈을 빼고 다 주워모으는 취미가 있는지라 이번에도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골탱... 부담 없잖아요? 3만 9천원돈쯤 껌값 아니겠습니까? 뭐라고요? 껌은 1000원 정도라고요? 에이 설마~ 여튼간에 8티어. 티어를 생각하면 이놈이 아무리 골탱이라도 끌려다니는 곳은 대강 짐작 가실 터. 탑에 올라가 본 일은 기억에 잘 없습니다. 물론 하루 서너번의 게임으로 뭘 얼마나 파악하겠습니까만 어쨌거나 그 와중에 중간 티어 정도라도 가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었습지요. 이놈은 이런 괴랄한 주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8티어라는 입장에서 본다면 그리 큰 건 아니겠지만 어쨌거나 관통 200에 골탄 관통 250 정도라면, 그리고
Kung Fury (한글자막) - 이 미칠듯한 쌈마이
그야말로 쌈마이의 끝을 보여준다, 감성 쩔음!!!... 다만 쌈마이만 30분이면 좀 지겨움.

퓨리 보고 왔뜸
참으로 이상한건 왜 시작할 때 뒷치기 당한 독일군 얼굴을 가렸을까... 어차피 뒤에 더 잔인한 것들도 꽤 나오는데. 괜히 더 궁금해지네. 전쟁영화를 보면서 BOB 같은거 지루해서 못 본다는 사람은 비추, 하지만 이런거 너무 흥미진진 멋진 드라마다 하면 재미있음. 꽤나 디테일을 살린 영화같네요. 브래드 피트는 젊을 때 얄쌍하게 나온 모습보다는 이런 모습이 더 좋습니다, 아무래도 연령대가 달라져서 그런건가... 허긴 더 어릴때도 얄쌍한 브래드피트는 좋아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행정병이 "업햄"이 되지 않는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행정병들에게 위안이 될 수도 흐흐흐흐. 상영시간 내내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거슬리는 행태를 보지 못해서 더욱 더 만족스런 관람이었어요. 영화
![[워썬더] 돈버는 포지션](https://img.zoomtrend.com/2014/08/25/c0006629_53fac5f364ac3.jpg)
[워썬더] 돈버는 포지션
워썬더에 라이언은 참... 뭐랄까... 분명 잘 모이는 것 같은데 막상 쓰려고 보면 모자랍니다. 고티어로 가면 갈수록 기체 수리비도 비싸지고 해서 들어오는 돈 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지는 상태에 이르기도 하죠. 거기다 고수들 만나서 뭐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맛있는 철분 보충제의 입장이라도 되면 참 난감합니다. 하지만 이럴때 라이언 모으는 재미로 타게되는 기체가 있으니 바로 독일의 JU87 시리즈죠. 좋은기체냐고요? 에이... 그건 아닙니다. 일단 느려 터졌고, 폭장량이 미국에 비할바도 아니고, 상승력은 구리고, 에너지 보존도 개판이고, 종이 장갑이라 7.6mm로 살짝만 긁어도 애로사항이 꽃피는 그런 기체입니다. 하지만 돈 모으기는 좋죠. 일단 폭격기 시리즈는 다 돈벌기는 좋습니다. 거기다 미국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