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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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헬멧 - 쇼에이 호넷 ADV
이번에 일본에서 온 새 헬멧입니다. 고가 헬멧인데 국내 판매품은 제가 주문한 색상이 7월에나 들어온다고 하고, 가격도 꽤나 비싸서 일본에 직구를 한 제품입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굳이 직구할 필요없이 국내에서 주문해도 무방합니다, 한해에 한번 쇼에이 피팅 서비스라는 걸 해 주는데 자기 머리에 맞춤으로 헬멧으로 조절해 줍니다. 이게 생각보다 꽤 큰 장점인지라 두상이 희한하면 국내 정발품을 사는것도 권장될만 합니다. 가격은 직구와 비교해 10만원 정도 차이 나더군요.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헬멧은 DOT 인증 정도 받았다면 그 뒤로는 안전보다는 모양과 서비스 그리고 편의사항에 따라 가격이 올라갑니다. 그러니 딱히 이런저런 취향이 아니라면 적당히 자신의 머리에 맞는 인증받은 헬멧이면 충분하죠. 그런데 제가 이걸 구매
중침 사고날뻔한 상황
어제 사고날뻔한 상황입니다. 제가 중앙선 침범한게 아니라 상대방 차량입니다. 차선 두개를 몽땅 다 차지하고 중침해 달려오는 저 두대의 차량. 그리고 뒤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침해서 오는 차량이 한두대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교통문화의 수준이 이렇습니다. PS: 유튜브의 흔들림방지 기능을 썼는데 되려 더 이상해지네요. 안쓰는게 낫겠군요.

고가의 헬멧은 필수인가?
이륜차를 타면서 머리를 보호해 줄 헬멧은 필수입니다, 두말하면 입만 아프죠. 그리고 그 필수에 각종 안전장구들을 더하면 더할나위 없습니다. 그리고 안전운전, 방어운전은 기본이지요. 애시당초 불안정한 것을 이용해 즐기는 이륜차는 사륜차에 비해 안전도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 부분을 메꾸기 위해 덕지덕지 갑옷을 입고 다니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이륜차 시장은 매우 협소합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의 원리에 따라 물건값이 매우 비쌉니다. 솔직히 이정도 수준이라면 XXXX원 정도 될것이 XXXXX원이 되는건 드문일이 아닙니다. 헬멧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싼 것은 매우 쌉니다만 비싼건 100만원은 우습게 넘어가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20만원짜리 헬멧과 100만원짜리 헬멧은 안전도에서 큰 차이가 있을까

중고 버그만200 구매
버그만200 입니다. 2015년형이죠. 사실 새걸 사고 싶었습니다만 병행 업체에서 3월 4일에 들어온다는 물건이 4월 23일까지 미뤄지는 통에 취소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중고를 찾았죠. 정식 수입으로 들어오는건 640만원 정도, 최근에는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는 하던데 그래도 상당히 비싼 값입니다. 얼마 뒤에 XMAX 300이 나오는데 그 가격이 650만원이라고 책정되어 있으니 어지간하면 그쪽으로 가는게 상식적으로 옳죠. 아마 새것을 산다는 사람이 있을 때 버그만이냐 XMAX냐 물어본다면 저로서도 XMAX를 선택하라 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둘째 치더라도 ABS 브레이크와 TCS 장치는 상당히 매력적인 옵션이니까요. 300CC라는 것도 그렇고. 하지만 전 200CC 버그만을 골랐습니다. 일단 5월에 한
KR모터스
우리나라에는 오토바이를 만드는 회사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대림이고, 다른 하나는 KR 모터스 (구 효성. S&T)이죠. 그런데 그 중에서 KR모터스가 아예 우리나라 공장 자체를 없에버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미 더이상 있는 공장도 일시적으로 물량을 생산하지 않고 있죠, 팔리는게 별로 없으니까요. 그럼 대림은 괜찮으냐? 아닙니다. 예전부터 해 왔지만 대림이 버티는건 대림의 생산품이 잘나서가 아니라 중국에서 싼 오토바이를 수입해다가 대림 마크를 붙이고 파는 이익으로 버티는 겁니다. 그리고 오토바이가 아닌 자동차 부품 생산으로 먹고 삽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오토바이 산업은 이제 사망의 위기에 있습니다. 왜 이럴까요? 우리는 이륜차 산업을 억압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