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OY
Posts
60 posts
안전장구의 유용함
일전의 사고로 지금까지 신체적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보호장구가 없던 허벅지 부위만 손바닥 크기로 허벅지를 빙 둘러가며 피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보상이 들어왔는데 헬멧을 제외하고도 백여만원 가까운 금액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에어백 조끼만해도 50만원 가량의 가격이니 다른것들까지 합치면 쉽게 나올 금액이기도 하지요. 당시 제가 입었던 보호장구는 풀페이스 헬멧에 에어백 조끼와 팔꿈치 보호대, 무릎 보호대, 숏 부츠를 착용했습니다. 평소에는 보호 패드가 있는 라이딩 바지를 입는데 살이쪄서 불편해 그냥 보호대만 착용했지요. 하지만 그 방심이 허벅지의 피멍을 불러왔던 겁니다. 생각해 보면 충격을 받은 부위는 왼쪽 전체인데 말이지요.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구인 헬멧은 말할

쿼터급의 전성시대?
요 근래에 들어, 국내에도 다양한 쿼터급 바이크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사실 바이커들 사이에서 이전까지만 해도 쿼터는 밟고 스쳐가는 코스거나 혹은 쓸데없는 돈낭비 없이 바로 리터급으로 건너뛰라는 설명에나 간간히 등장하던 바이크들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포지션이 참 애매하거든요. 일반적으로 한국의 바이크 시장은 125cc에 주력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당장 2종 소형의 면허를 취득하기도 무척 힘들고, 취득을 위한 학원들도 많이 없고, 바이크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하는데 부터 브레이크가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접근이 수월하고, 각종 비용대비 효과면에서 훌륭한 125cc 급들이 주력이지요. 하지만 레저로 바이크를 타다보면 125cc의 미묘한 출력 부족을 경험하게

차를 샀습니다
기아의 레이 입니다, 경차죠. 선택한 이유는 가격 때문입니다. 2017년형 (2018년 개정판이 아닙니다) 기본형을 100만원 정도 싸게 샀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조금 고민했는데 영업 사원이 3년 정도 타고 바꿀꺼라면 2018년형을 사서 중고가를 많이 받는게 유리하지만 5년 이상 탄다면 2017년형을 골라 세일을 많이 받는게 유리하다 말하더군요. 2017년형도 디자인이 나쁘지 않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더군요 레이는) 2018년형의 경우 디자인 이외에 큰 변화는 없고, 가격적 메리트가 백만원에 달한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이라 생각되어 골랐습니다. 차량도 계약 후 일주일이 되지 않아 도착했고요. 전반적으로 상태에 문제도 없었습니다. 영업사원의 재량으로 3M 선팅과, 7만원의 추가 부담으
뭐라? 삼국지 토탈워?
와! 간만에 지리는 이야기가 들리누만요. 쇼군에서 시작해서 유럽을 돌고, 몽골도 돌더니만 이제 드디어 위촉오 시대가 토탈워로 나오는구만요. 과연 각 클랜별로 어떤 특성을 담아낼 수 있을지 조금 불안불안 하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2018년 가을이 무척이나 기대 되는군요. PS: 트레일러 자체는 그냥 중국 무협드라마 삘.

워썬더 미군 P-47 시리즈
워썬더 5주년 세일로 드디어 미국 P-47 시리즈를 다 모아두었습니다. 독일 P-47이 남아 있기는 한데... 도색도 마음에 들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독일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취향상 얄쌍한 수냉식 기체보다는 공냉식의 둔중하게 생긴 놈들을 좋아하다보니 독일쪽은 손을 별로 안대는데 뭔가 아쉽기는 합니다. P-47D-25 입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가 P-47D-28 입니다. 둘 다, 아니 모든 P-47 시리즈는 모두 스톡 상태에서는 발암을 유발합니다. (리얼기준... 아케이드도 별 다를 바 없지만서도)그래서 어떻게든 스톡을 벗어나야 합니다. 사실 25와 28의 차이는 비행 성능은 같고, 무장에서 28쪽이 조금 더 다양한 무장을 할 수 있습니다만 솔직히 쓰는게 거기서 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