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 Hello Mr. Perfect](https://img.zoomtrend.com/2014/12/04/a0100156_547e76816cc14.jpg)
게임 - 그 이름은 빅매치. 우리들에게 너무 익숙한,우리의 손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게임. 볼만은 하고 즐길만은 했습니다. 그리 좋지도 않고,나쁘지도 않다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 표현보다는 나름의 장점이 느껴지지도 않고 지적 될 만한 큰 단점도 발견될 것은 없다,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감독의 전작 <사생결단>에서도 알 수 있 듯 기존 장르의 틀에서 새로움,창의적일 만한 면이 없습니다. 그 많은 돈을 쓰면서. 장면들보다 기본일 이야기에서 더욱 더 그러하고. 데이비드 핀처의 두 영화 더게임과 파이트클럽의 기저에 선 이 영화는 갠적으로 보아의 노래 한 곡을 떠 올리게 했습니다. 바로 Copy & Paste 증말 컴퓨터로 일하다 보면 갖다 붙이기 많이 하게 되지요? 이 기능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