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로그네이선> 그들 곁에 NessunDorma가 흐를때](https://img.zoomtrend.com/2015/08/01/a0100156_55bc429b8c1f2.jpg)
일을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흥분된다. - 톰 크루즈. 밤밤바밤 밤밤바밤~♪ 그가 돌아 왔습니다.거기에다 내한까지. 더운 날씨임에도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정장을,조끼까지 입고 등장 했습니다. 그런 크루즈를 미션으로 만난 20년 동안, 예나 지금이나 나는 여전히 그의 영화를 만나는 순간이 기다려지고 설레이고 그렇답니다. 크루즈의 미션을 생각하는 것 하나 만으로도. 96년의 처음 그때처럼, 액션보다 앞선 잘 짜여진 매끈한 첩보물.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존 보이트(졸리아빠) 그리고 임마누엘 베아르 그때처럼 클래식이 전해지고 감지되는. 1편 같은 미션을 한번만 더,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