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로그네이선> 그들 곁에 NessunDorma가 흐를때
By very33★밀리언달러무비 | 2015년 8월 1일 |
![<미션:로그네이선> 그들 곁에 NessunDorma가 흐를때](https://img.zoomtrend.com/2015/08/01/a0100156_55bc429b8c1f2.jpg)
일을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흥분된다. - 톰 크루즈. 밤밤바밤 밤밤바밤~♪ 그가 돌아 왔습니다.거기에다 내한까지. 더운 날씨임에도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정장을,조끼까지 입고 등장 했습니다. 그런 크루즈를 미션으로 만난 20년 동안, 예나 지금이나 나는 여전히 그의 영화를 만나는 순간이 기다려지고 설레이고 그렇답니다. 크루즈의 미션을 생각하는 것 하나 만으로도. 96년의 처음 그때처럼, 액션보다 앞선 잘 짜여진 매끈한 첩보물.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존 보이트(졸리아빠) 그리고 임마누엘 베아르 그때처럼 클래식이 전해지고 감지되는. 1편 같은 미션을 한번만 더,그렇게
감상평 -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By 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 2015년 8월 5일 |
![감상평 -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https://img.zoomtrend.com/2015/08/05/a0033667_55c1e5832c441.jpg)
믿고 보는 톰아저씨 영화.mp4 제가 정말 좋아하는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씨의 대표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의 신작을 보고왔습니다. 벌써 5번째나 되는 시리즈로 시리즈 작품이 3편을 넘기기 힘든 헐리우드의 징크스를 깨고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는 명작이죠. 이번 로그네이션 역시 기대하고 보는 관객의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켜줍니다.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불가능한 미션 파훼를 즐기는 IMF의 첩보원 에단 헌트는 시작부터 궁지에 몰리게 되고 시리즈의 전통이라 할수 있는 말도 안되는 임무들을 거침없이 수행합니다. 차포 띄고 두는 장기를 넘어 5번째 시리즈쯤 되니 왕 하나로 장기를 두는 것 같은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그러한 상황을 파헤치는 에단 헌트의 생고생을 즐기는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매
잭 리처 (2012) - 크리스터퍼 맥쿼리 : 별점 2점
By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 2014년 12월 18일 |
도심 한복판에서 의문의 저격으로 5명의 무고한 시민이 살해된다. 사건 현장의 증거를 통해 '제임스 바'라는 전직 군인이 용의자로 지목되나 그는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만을 남긴다. 제임스 바가 호송 중 크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뒤 나타난 전직 군 수사관 출신이지만 실제 정체를 아는 이는 누구도 없는 의문의 남자 ‘잭 리처’는 제임스 바의 변호사 ‘헬렌’과 함께 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선다. 최근에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영화만 찾아보게 되는군요. 이번에 본 영화는 개봉한지 조금 된 영화 <잭 리처>입니다. 원작 소설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명성이 자자한 슈퍼 베스트셀러이기에 관심이 가던 차에 영화부터 감상하게 되었네요. 이 영화는 여러모로 어제 리뷰했던 <
"제리 맥과이어" 20주년 기념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4월 29일 |
이 타이틀은 사실 좀 반신반의 하면서 산 케이스 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 영화라서 말이죠. 생각해보니, 한 번도 본 적이 없더라구요. 표지는 구판과 조금 다릅니다. 서플먼트가 상당히 많은 데다가, 커멘터리 역시 한글자막을 지원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옛날 포스터에서 오긴 했지만 말입니다. 내부는 영화 속 한 장면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이 영화를 한 번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