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태용이에 대해서

By  | 2017년 6월 12일 | 
태용이에 대해서
태용이에 대해서 글을 써본다 ㅎㅎ 작년 4월에 nct에 입덕했다. 7번째 감각 뮤비를 보고 마크의 쫀득한 랩에 반해서 입덕을 하게된것..마크로 입덕을 했지만 지금은 태용이 나에게 좀 더 특별한 멤버인...ㅎ 태용에 대해선 입덕하기전부터 알고는 있었다.중고나라 사건을 접하고 나서 알게되었다.. 그때는 그냥 그런 아이인가보다 하고 그다지 관심없었다는...ㅋ사람들이 비난을 하고 있었을때도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관심을 꺼버린^^;;데뷔초때도 태용이란 멤버는 그다지 신경쓰이진 않았다. 그러다가 태용이가 의외로 귀염귀염하고 허당끼가 있어 나에겐 무지 흥미로운 멤버로 느껴지기 시작.아마 잘생김+귀여움+춤+카리스마 등등 여러매력들에 반해서 점점더 좋아졌던거 같다..하필 태용이가 너무 좋아져서 예전엔 신경쓰이지

너무 간만의 이글루...

By  | 2014년 7월 7일 | 
솔직히 나도 내가 왜 이글루로 돌아왔는지 잘 모르겠다 ㅋㅋㅋ 나 왜 돌아온거지? ㅋㅋㅋㅋ 그냥 무심코 예전글을 쭉 읽어보는데 참 예전에는 열심히 순수한 맘으로 팬질했구나.. 정말 열심히 종인이를 이뻐하고 있었구나.. 그리고 그런 마음 하나로 팬질했구나 싶어서 뭉클.. 그리워졌다.. ㅎㅎㅎ 정말.. 마지막글이 ㅋㅋㅋ 애들 컴백 안해서 괴로움에 몸부림 치고 있을때였는데 ㅎㅎㅎ 완전체로 늑미를 발표하고 그리고 으르렁으로 나오고.. 정말 모든게 바껴져 버렸다... 아 왜 눈물날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은 순이의 감성이란 훗.. =_= 그때는 정말 얘네들이 뜰수 있을까.. 이렇게 착하고 이쁘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인데 뜰수 있을까.. 컴백이나 시켜줘야 말이지ㅠㅠ 하면서 걱정을 했는데.. 그런 걱

헬조선 지상파 드라마 수준 - 질투의 화신

By  | 2016년 8월 25일 | 
여자가 남자 가슴 멋대로 주무르는 분명한 성추행 장면을 제대로 찍어놓고 그대로 방영하는 헬조선 지상파 드라마 수준. 이제 남자 배우가 여자 배우 가슴 까고 그거 주무르는 방송도 지상파 드라마로 볼 수 있는 건가? 굳이 야동 볼 필요 없겠네? 만세! 이제 예쁜 여자 배우들 맨가슴도 보고 주물러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만만세!

너희가 나빠?..

By  | 2013년 7월 11일 | 
.... 에피소드 대부분이 내가 경험한 거라 감상달기 어려운 만화.. 확실한 건, 자기 자리에서 밥을 못먹었던 시점에선 현실도피, 현실을 버려서 괴롭거나 슬프지 않았음. 현실을 생각하지 않는 것. 그렇게 정신을 유지했는데 그래선지 몇학년 몇반이였는지 담임이 누구였는지, 급우가 누구였는지,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안남. 만화를 보고서야 나도 그랬단 걸 떠올렸음. 점심은 화장실에서 먹거나 아에 굶었던 거 같다.

너희가 나빠?..

By  | 2013년 7월 11일 | 
.... 에피소드 대부분이 내가 경험한 거라 감상달기 어려운 만화.. 확실한 건, 자기 자리에서 밥을 못먹었던 시점에선 현실도피, 현실을 버려서 괴롭거나 슬프지 않았음. 현실을 생각하지 않는 것. 그렇게 정신을 유지했는데 그래선지 몇학년 몇반이였는지 담임이 누구였는지, 급우가 누구였는지,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안남. 만화를 보고서야 나도 그랬단 걸 떠올렸음. 점심은 화장실에서 먹거나 아에 굶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