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후두엽에 칩셋을 삽입해서 카메라 영상을 뇌로 전달한다.는 내용.내년에 시제품이 나오고 안경이 아닌 안구에 카메라를 직접 장착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함.시각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거라고 예측.화질은 비슷한 사람 얼굴을 구별할 정도. 선명한 건 아니지만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정상 시력인 일반인에게 전면에 영상을 보여주고, 후두엽으로 신호를 보내면 당장이라도 소아온은 될 거 같고...후두엽에 칩셋을 이식하고 안구 카메라를 구글 안경으로 만들면. -누가 내 눈을 해킹했어!..-

스포츠 해설위원입니다. 아라미 사토미가 담당했습니다. 스탠드 cg조차 없이, 대사창의 cg만 있는 캐릭터인데 모든 마창경기 해설을 해서 실제 대사는 가장 많습니다. 공통루트 경기 + 개별루트 경기 x 히로인 수 = 쟛지멘토 데스노! 평범한 슴가슴가 야겜이지만 스포츠 중계 듣는 재미는 있었습니다.찰진 중계 덕분에 b급 게임이 a급으로 평가받았죠. 그런데 애니에선 스포츠 해설을 잘라먹으려나.

손오공 vs 베지터 편. 재미는 있는데... 점심이 800원짜리 땅콩버터 빵과 자판기 커피인 나에겐 기대한 것보단 부족했다.영화를 안봤으면 한동안 자판기 커피에서 흰우유로 식단이 바뀌었을 텐데.. ---감상------------ 1. 원소 주기율표에 없는 금속편.클락의 아버지는 넘어가더라도 그걸 확인한 학자가"이건 주기율표에 없는 원소네요. 지구상 물질이 아니군요. 자 다음 분 들어오세요."하기 보다는, "이 새로운 원소를 발표를 하면 학자로서 명성이!. " 라고 하지 않았을까. 2. 클락이 식당에서 시비거는 손님의 트럭을 나무 꼬챙이로 만들었을 때.어떤 조합에 소속된 운전기사. 그는 바쁜 일과를 마치고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집에는 아빠를 기다리는 토끼같은 자식들이 있지만술집에서 진상 짓

성장이 끝난 성인의 시력이 계속 나빠지는 이유는 섬모체소대 때문이 아닐까요?의사에몽에게 물어보고 싶다. 도와줘 의사에몽~ 그 뭐시냐. 조절마비제 넣으면 근시도 원시가 되잖스. 그럼 섬모체근이 평소보다 더 이완할 수 있다는 거니깐. 소대의 강도가 그렇게 약하진 않은 거 같은데...근시는 소대 때문에 체근이 덜 이완해서 심해지는 거 아닐까요? 혹시, 조절마비제를 규칙적으로 투여하면 시력이 좋아질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멍청돋는 소리인가. 강도 측정장치도 있는 거 보니깐..왠지 아닌 거 같다... 과학 벨리에 올렸다간 가루가 되도록 까일 거 같아서 모에 벨리로 올림. 헬스장이나 가야짐..

수면을 이용한 레저, 행락 및 야영, 야외 취사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랍니다. 낚시를 하거나 근처에서 라면을 끓여먹거나 오리배를 타거나 수영등등도 하면 안됩니다.하여간 다 안돼요. 보는 건 됨.다른 경고문구 보면 -상수도에 준해서 1급수로 관리하니깐 건들지 마라.- 뭐 이렇게 써있어요. 한강물은 강북에서 마시고 팔당물은 강남에서 마신다는 게 뻥이 아닐 수도 있어요.강북 취수장이 요겁니다.예전엔 취수장 뒤로 샛길이 있었는데 4대강 하면서 취수장 앞으로 자전거 도로가 생겼습니다. 밥은 대부분 수돗물로 지으니깐, 사람들은 밥이랑 같이 수돗물을 먹고 사는 거죠. 한강 중앙에 있는 조그만 2개의 봉우리. 4대강 전까진 자전거는 여기까지가 한계였습니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