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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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동안 한화이글스가 얼마나 허접한 팀인지 잊고있었다...
금요일 나는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시범경기에 다녀왔다.야구장에 가기 전까지는 뭐 시범경기 그냥.. 목동구장이 집에서 가까우니깐 간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가니깐 막 심장이 쿵쿵뛰더라.역시 나는 야구를 너무 사랑한다. 어쩔 수가 없다. 이건 아무튼 오늘 찍은 사진 방출.야구장에 갈때 2시간 전에 도착해서 이글스 선수들의 체력훈련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한다.*-_-*옛날엔 좋아하는 선수도 있어서 꺅꺅 거리고 그랬는데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은 방출, 트레이드, FA 보상 선수(순서대로 외야수, 투수, 포수)로 나가버렸다.내가 좋아하는 선수는 한화를 떠난다는 징크스가 생겼다.. 으 싫다.ㅠ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한용덕코치님도 없고...정민철 코치님도 없고...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2]2013 프로야구 롯데 vs 넥센 시범경기
1. 이재곤의 투구는 제대로 보지 못해서 딱히 뭐라 말할게 없음 2. 김대우,김문호 보다 걱정되는건 박종윤임 시범경기 내내 에러를 남발하고 타격도 발전이 없어 보임 작년 보다 오히려 더 안좋아진 모습 3. 시범경기지만 용더칸의 컨디션은 매우 좋아 보임 올해 백업 포수 걱정은 없을듯
[3/10]2013 프로야구 롯데 vs SK 시범경기
1.선발로 나온 송승준은 올해도 제몫은 다 해줄듯,단지 wbc때문에 페이스를 일찍 끌어 올린게 변수가 될듯. 2.중간으로 나온 이정민 정태승 김수완 중 올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남아 있을 놈이 딱히 안보인다. 3.김문호는 첫경기에 비하면 나아졌지만 아직 좀 더 두고 봐야 할듯, 김대우는 첫홈런을 기록 하면서 기대치를 조금더 높였지맘 1군에 통할지는 아직 미지수 그리고 수비도 조금 마음에 걸린다. 4.오늘 박기혁 유격 문규현 이루라는 내야수비를 보여 줬는데 둘다 쓸거라면 문규현 유격에 박기혁 이루가 낫지 않나 싶다. 박기혁은 1군서 이루알바도 종종 뛴경헌이 많아서 문규현 이루보다 낫지 않을까 싶다. 5.시범경기는 승패보단 경기력에 초점을 맞추지만 그래도 지는거 보단 이기는게 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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