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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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판과 상업영화판

AURA's Showcase|2013년 2월 5일

그전부터 야구는 있었지만 상업이 가미된 프로야구로만 한정하자면 1982년 이후로 어느덧 만 30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한국 최초의 영화는 1919년 김도산이 만든 이니 한국의 영화역사는 어느덧 100년에 다가서고 있지요. (지난한 과거는 애써 모른 척 해보자면,) 문득 최근의 프로야구판과 상업영화판을 팬과 생업종사자로 관계 맺고 지켜보면서 이 둘이 꽤나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프런트 위주의 구단운영으로 전환되면서 야구감독들은 눈치를 보며 파리 목숨을 연명하는, 이제는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 대형투자배급사에게 목줄이 잡혀 찍는 기계로 전락해가는 상업영화 감독과 닮았고, 그러다보니 각 구단 특유의 야구 스타일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

최동원, 박철순, NPB 원조 괴물 에가와 스구루 스피드 비교

최동원, 박철순, NPB 원조 괴물 에가와 스구루 스피드 비교

Rehabilitation Facility|2013년 2월 3일

출처> 野生野死 야구에 죽고 사는 .. | 스틸라이프 1979년 에가와 스구루의 프로 데뷔전 영상에 찍힌 스피드에 미천한 일빠들은 당혹스러울 것이다. 무개념 일빠대장 야무영웅이 습관적으로 지껄이는 표현에 적용하면 딱 좆병신 스피드이기 때문이다. 프로 데뷔전이었기 때문에 에가와 스구루는 최선의 피칭을 했을 것이다. 기술이 떨어지던 1979년 영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에가와 스구루의 직구 구위는 위력적이었다. 오승환을 연상시키는 돌직구를 던지고 있다. 그러나 최고 스피드는 138km, 평균 스피드는 130km에 불과했다. 127km - 129km - 127km - 131km - 138km - 128km - 126km - 126km - 130km - 128km 127km - 123km -

최정-정근우 5억!

우유보다 커피|2013년 1월 29일

정근우-최정, 나란히 5억 연봉 진입…송은범은 4억 8천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강산 기자] SK 와이번스의 '날쌘돌이' 정근우와 '소년장사' 최정이 나란히 5억 연봉을 돌파했다. SK는 29일 정근우, 최정, 박희수, 송은범까지 미계약자 4명과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SK는 2013년 연봉 계약 대상자 59명 전원과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정근우는 지난해 3억 1천만원에서 무려 2억 4천만원(인상률 77.4%) 오른 5억 5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 팀 내 최고 액수다. 정근우는 지난해 127경기에 나서 타율 2할 6푼 6리 8홈런 46타점 22도루를 기록했다. 정근우는 올 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다. 최정의 연봉도 큰 폭으로 뛰었다. 최정은

빌 제임스와 세이버매트릭스 - 숫자놀음, 방어율(ERA), FIP

빌 제임스와 세이버매트릭스 - 숫자놀음, 방어율(ERA), FIP

Rehabilitation Facility|2013년 1월 27일

바둑에는 정석이 있다. 물론 정석을 몰라도 바둑을 둘 수는 있다. 하지만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다. 컴퓨터 프로그램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 알고리즘이 그것이다. 알고리즘을 모르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 없었던 시대가 있었다. 4세대 언어가 등장한 이후에 알고리즘을 몰라도 프로그래머 행세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성형기술의 발달로 미인들이, 약물(스테로이드)의 발달로 스포츠 우월자들이 대량 양산된 것과 동일하다. 아시아 야구사 역대 최고 스테로이드맨 노모히데오 2.18 × N × log(N) + 12.85 위의 공식을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아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인터넷 양아치들에게는 대단하게 보인다. 그 이유가 있다. 지능과 운동능력은 인간의 우월함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