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스트: 2416|조회수: 0|edcddc89-90b9-4493-932d-cf172c8fa73b
Items

Posts

2416 posts
LG 이진영, ‘영양가 만점’ 클러치 히터

LG 이진영, ‘영양가 만점’ 클러치 히터

LG 타선이 대폭발했습니다. 어제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경기에서 LG는 홈런 4개 포함 16안타를 몰아쳐 14:5로 대승했습니다. LG에 강한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거둔 대승이기에 의미가 컸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5회초 공격이었습니다. 2회초 선취 득점으로 1:0으로 앞선 채 시작된 5회초 1사 후 김용의의 솔로 홈런으로 2:0이 된 뒤 LG는 1사 1, 2루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이대형이 삼진으로 돌아서 자칫 추가 득점에 실패할 수 있었습니다.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린 것은 이진영이었습니다. 중전 적시타를 터뜨린 이진영은 2루 주자 윤요섭을 홈으로 불러들여 3:0으로 벌렸습니다. 이닝이 종료될 수 있었던 2사 후의 적시타에 이재학은 급격히 흔들렸고 이후 LG 타선은 2

[관전평] 8월 7일 LG:NC - ‘1이닝 3홈런’ LG, NC 대파 3연승

LG가 NC를 대파하며 3연승을 거뒀습니다.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4홈런 포함 16안타를 몰아쳐 14:5로 승리했습니다. 선두 삼성에 2경기차로 접근했습니다. LG 선발 신정락과 LG에 강한 NC 선발 이재학의 맞대결은 경기 초반 투수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선취점을 얻은 것은 LG였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정성훈이 3루쪽 느린 땅볼에 전력 질주해 내야 안타로 만들었습니다. 주장 이병규의 좌전 안타와 이병규(7번)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맞이한 오지환은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습니다. 삼진이 많은 오지환의 약점을 감안하면 자칫 선취 득점 기회가 무산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은 2구에 헛스윙한 것과 거의 동일한 바깥쪽에 낮게 떨어지는 3구

LG, ‘17-18-19 계투조’ 풀가동 언제쯤?

LG, ‘17-18-19 계투조’ 풀가동 언제쯤?

LG 불펜의 핵심은 마무리 봉중근과 우완 정통파 투수 3명입니다. 유원상, 이동현, 정현욱의 우완 정통파 투수 3명은 140km/h대 중반의 강속구를 앞세워 LG의 필승계투조로 활약할 것으로 개막 이전부터 기대를 모아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유원상의 등번호가 17번, 이동현이 18번, 정현욱이 19번으로 세 선수가 연속된 등번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동현은 LG에 데뷔한 2001년부터 등번호 18번을 줄곧 사용해왔습니다. 유원상은 한화 시절 등번호 18번을 사용했지만 2011년 7월 LG로 트레이드되면서 트레이드 맞상대인 김광수의 LG 시절 등번호 17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정현욱은 지난해 말 LG로 이적하면서 삼성은 물론이고 2009 WBC 대표팀에서도 사용해 친숙했던 19번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

[관전평] 8월 6일 LG:NC - 신재웅 2연승, LG도 2연승

LG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2연전 체제로 전환된 첫 경기에서 LG는 NC에 5:1로 승리하며 1위 삼성과의 승차를 2.5경기차로 줄였습니다. NC를 상대로 4연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에서도 7승 5패로 우위를 유지했습니다. 2연승의 선봉장은 선발 신재웅이었습니다. 고향 통합창원시에서 등판한 신재웅은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김종호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견제사시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NC 공격의 첨병 김종호를 범타 처리하며 경기를 출발한 것보다 오히려 더욱 좋은 결과였습니다. 현재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된 유일한 좌완 투수인 신재웅의 호투가 의미 있는 것은 외국인 좌완 주키치의 공백을 확실히 메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7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