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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야구] 8/3 대삼성전 홈경기 직관](https://img.zoomtrend.com/2013/08/04/f0367826_51fd1118329d9.jpg)
[야구] 8/3 대삼성전 홈경기 직관
8/3 대삼성전 홈경기 직관 처음 쓰는 글이 관전평이라니. 저멀리 아련한 삼성팬들.. 우천취소의 위험을 무릅쓰고 직관까지 갔는데 노력이 무색하게 3대 0으로 져버렸으요. 그것도 스무스하게 짙어지는 그 패색이라니... 동행인의 '난항상이기는경기 ㅋ' 징크스가 무너짐. 덕분에 9회에 등판한 정우만 애타게 부르다 종료된 경기올습니다. 역시 직관엔 직관만의 매력! 1루에서 응원가 따라하다보면 팀이야 지고있던 말던 아무 생각없이 신이 남; 애정하는 선수 목록. 이유없이 35번 진영찡 첫 직관에서 처음으로 봤던 타율 3할의 타자 그 전광판을 보자마자 그가 나만의 구원투수로 등극해버렸다. 산적같이 생겨갖구 내맘을 앗아갔어. 곧 유니폼 팔 (mark할) 기세.
[관전평] 8월 3일 LG:삼성 - ‘집중력 부족’ LG, 시즌 첫 영봉패
9개 구단 중 유일하게 영봉패가 없던 LG가 시즌 첫 영봉패를 기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 부족으로 3:0으로 패배하며 시즌 84경기 만에 처음으로 영봉패를 기록했습니다. 승부는 4회초에 갈렸습니다. LG 선발 리즈와 포수 윤요섭 배터리의 약점이 고스란히 실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1사 후 리즈는 이승엽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고질적인 약점인 갑작스런 제구 난조로 인한 위기 자초를 반복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채태인을 삼진 처리했지만 과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승부를 일찍 매듭짓지 못하고 풀 카운트까지 끌려가는 바람에 1루 주자 이승엽에 런 앤 히트가 걸려 채태인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2사 2루가
[관전평] 8월 2일 LG:삼성 - ‘이병규 2점포’ LG, 선두 삼성 잡았다
LG가 올 시즌 마지막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두 삼성을 잡았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주장 이병규의 2점 홈런에 힘입어 4;2로 승리했습니다. 오늘 경기에 앞서 우려스런 두 가지 요인이 있었습니다. 첫째, 삼성이 주중 3연전에서 불방망이를 앞세워 KIA 마운드를 초토화시키며 스윕을 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LG 타선이 4일 휴식으로 인해 타격감을 되찾을지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선발 우규민의 호투는 두 가지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우규민은 6이닝 4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와 4회초 2사 1, 2루의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지만 실점은커녕 3루를 밟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정성

‘주간타율 0.529’ LG 김용의, 3할 복귀 눈앞
올 시즌 LG의 팀 타격은 비교적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용을 뜯어보면 한두 명의 타자가 시즌 내내 맹타를 휘둘러 팀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개별 타자들은 기복이 있지만 호조를 보이는 타자들이 부진한 타자들을 돌아가며 메우는 선순환 구조에 가깝습니다. 모든 타자들이 동시에 폭발하다 집단 슬럼프에 빠지는 것보다 훨씬 바람직합니다. 시즌 초반 LG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은 김용의, 문선재 등 젊은 타자들이었습니다. 한동안 3할 이상의 타율을 유지하며 몇 년 간 정체된 감이 있었던 LG의 라인업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이 시작되면서 풀타임 출전 경험이 없는 젊은 타자들의 타격감이 떨어지자 이병규, 박용택, 이진영 등 베테랑들이 LG 타선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