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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7홈런’ LG 드디어 홈런포 깨어나나
LG 타선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목말랐던 홈런포가 터지고 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7개의 홈런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6일 잠실 KIA전에서 LG는 중반까지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6회말까지 잔루를 11개 남발했습니다. 5:5로 맞선 7회말 최경철의 좌월 솔로 홈런이 터졌습니다. 답답했던 LG 타선의 물꼬를 트며 동점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귀중한 홈런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경철의 홈런은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4월 16일 잠실 KIA전 7회말 3점 홈런을 터뜨린 LG 이병규(7번) 계속된 7회말 1사 1, 2루에서는 이병규(7번)의 좌월 3점 홈런이 터졌습니다. 목이 좋지 않아 개막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한동안 타격감을 찾지 못하던 그가 시즌 첫 장타이자 마수걸이 홈런

LG 2루수, 손주인-박지규 ‘경쟁 구도’ 형성
LG의 주전 2루수는 손주인이었습니다. 2013시즌을 앞두고 삼성에서 LG로 트레이드된 그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주전을 꿰찼습니다. 125경기에 출전해 0.265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LG의 약점이었던 내야를 안정시키며 11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이바지했습니다. 2014시즌에는 팀을 위해 궂은일을 맡았습니다. 외국인 선수 조쉬 벨의 퇴출 후 공석이 된 3루수로 수비 위치를 옮겼습니다. 포지션 변경에도 불구하고 손주인은 0.290의 타율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습니다. LG의 시즌 중반 이후 대약진과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손주인의 공수 기여도는 높았습니다. LG 손주인 손주인 대신 2루수를 맡았던 박경수가 201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kt로 이적했습니다. 2015시
[관전평] 4월 18일 LG:SK - ‘정찬헌 5연속 피안타 5실점’ LG 역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8로 역전패했습니다. 두 번째 투수 정찬헌이 무참히 무너졌습니다. 임정우, 5이닝 2실점 호투 LG는 중반까지 앞서갔습니다. 선발 임정우의 호투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는 5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브라운에 2루타를 허용했지만 박정권의 좌익수 플라이에 브라운이 3루로 태그업을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17일 경기 5회말 최정의 좌전 적시타에 6-5-7의 중계 플레이로 1루 주자 박재상을 3루에서 아웃시킨 것과 동일한 플레이였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에는 2사 1루에서 반드시 정면 승부해야 하는 조동화에 볼넷을 내줘

LG 임정우, 친정팀 SK 상대로 첫 승 노린다
LG가 첫 3연승에 도전합니다. 17일 문학 SK전에서 LG는 선발 루카스의 6.2이닝 1실점 호투와 박용택의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점에 힘입어 6:1로 낙승해 2연승했습니다. 18일 SK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승리할 경우 올 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하게 됩니다. LG 선발 투수는 임정우입니다. 그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 중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선발 등판 시 정면 승부를 제대로 하지 못해 볼넷이 많았습니다. 올 시즌에는 14.1이닝 동안 6개의 볼넷을 내주는 사이 11개의 삼진을 빼앗았습니다. 그가 선발로 연착륙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임정우의 약점은 이닝 소화 능력입니다. 3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한 경기는 1경기밖에 없습니다. 가장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