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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4월 12일 LG:두산 - ‘이진영 역전 끝내기 홈런’ LG 위닝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5/04/12/b0008277_552a355ebcacd.jpg)
[관전평] 4월 12일 LG:두산 - ‘이진영 역전 끝내기 홈런’ LG 위닝 시리즈
LG가 극적으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1승 1패로 맞선 뒤 맞이한 12일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회말에 터진 이진영의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했습니다. 8회말까지 1득점 LG 2회말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병규(7번)의 볼넷과 이진영의 우전 안타로 만든 1, 3루 기회에서 1사 후 김용의의 스퀴즈로 1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8회말까지 LG 타선은 무득점에 허덕였습니다. 2회말 계속된 2사 2루에서 최경철이 두산 선발 유희관의 바깥쪽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습니다. 3회말에는 박지규의 데뷔 첫 안타인 행운의 2루타로 비롯된 무사 1, 2루에서 정성훈의 4-6-3 병살타가 나왔습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는 박용택의 잘 맞은

LG 임정우, 두산 상대로 첫 승 따낼까?
LG 임정우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1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합니다. 류제국과 우규민의 재활로 인해 임정우는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습니다. 작년까지 그는 선발보다 구원 등판 시 훨씬 안정적인 기록을 남겨 선발 안착에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경기에서 승패 없이 2.79의 평균자책점으로 연착륙하고 있습니다. LG 임정우 지난 2경기에서 임정우는 상대 타자와 적극적인 승부에 나섰습니다. 9.2이닝 동안 3개의 볼넷을 내줬지만 8개의 삼진을 빼앗았습니다. 다만 피안타율이 0.300로 높은 것은 경계가 필요합니다. 전날인 11일 경기에서 두산 타선은 2번이나 빅 이닝을 연출한 바 있습니다. 임정우가 12일 경기에서
[관전평] 4월 11일 LG:두산 - ‘루카스 5실점 LG 6:9 패배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9로 역전패했습니다. 루카스와 신재웅의 난조가 두드러졌습니다. 루카스 3G 연속 부진 LG 선발 루카스는 3경기 연속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와르르 무너지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볼 카운트를 불리하게 끌려가다 얻어맞는 패턴을 반복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 오재원을 상대로 2-2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풀 카운트에서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이어 양의지에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김재환에 커브를 던져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1사 후 오재원의 3루 도루에 이어 국해성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실
[관전평] 4월 10일 LG:두산 - ‘이병규 역전 스리런’ LG 극적인 뒤집기 승리
LG가 이병규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5:2로 승리했습니다. 임지섭 2G 연속 QS LG 선발 임지섭은 6이닝 3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6이닝 중 4번의 이닝에서 선두 타자를 출루시켰지만 실점은 5회초에만 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 임지섭은 최주환과 김재호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정진호와 정수빈의 연이은 내야 땅볼과 자신의 폭투로 2실점해 1:2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8번 타자와 9번 타자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을 의식한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5회초 2실점 과정에서는 수비도 다소 흔들렸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정진호의 땅볼을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