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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관전평] 5월 28일 LG:키움 - ‘2안타 무득점 무기력’ LG 0-5 완패
LG가 극도의 빈공으로 일관한 무기력 끝에 주간 첫 경기에서 완패했습니다. 28일 고척 키움전에서 0-5로 패했습니다. 켈리 6이닝 1차잭 패전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2실점(1자책)의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켈리는 2회말 선두 타자 샌즈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타자가 치기 좋게 높았던 탓입니다. LG가 0-1로 뒤진 4회말 무사 3루 위기에서 박병호의 뜬공에 우익수 채은성이 정확한 홈 송구로 3루 주자 이정후를 보살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켈리는 6회말 자신의 실책으로 추가점을 허용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서건창의 번트
[관전평] 8월 15일 LG:KIA - ‘배재준 데뷔 첫 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나며 5위를 지켰습니다. 15일 광주 KIA전에서 13-4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6위 삼성과 7위 KIA가 모두 패해 LG는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종료될 때까지는 5위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배재준 5이닝 2실점 데뷔 첫 승 선발 배재준은 최근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KIA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뒀습니다. 2013년 2라운드 16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은 뒤 올해 1군에 데뷔해 9경기 만에 개가를 올렸습니다. 속구와 커브, 슬라이더의 조합이 통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배재준은 1실점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형우에 맞춰 수비 시프트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1, 2루간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관전평] 5월 6일 LG:두산 - ‘차우찬 4.1이닝 13피안타 9실점’ LG 7연패
LG가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13-5로 참패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5할 승률이 무너져 18승 19패 승률 0.486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선취점 중요했지만… 6연패에 빠진 LG의 침체된 분위기와 두산의 전력을 감안하면 이날 경기는 치러지기 전부터 LG의 패배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우천 취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1시간을 기다린 끝에 경기가 치러져 하늘마저 LG를 버렸습니다. 연패 탈출을 위해서는 LG의 선취점 획득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전날 경기 무득점과 두산 선발 린드블럼을 감안하면 LG가 경기 초반 선취 득점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렇다면 선발 차우찬이 어떻게든 선취점을 내주지 않고 대등한 흐름을 조성해야 했습니다. 하
[관전평] 5월 3일 LG:한화 - ‘박지규 주루-수비 엉망’ LG 4연패
LG가 주중 3연전 스윕을 당하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3일 대전 한화전에서 3-7로 완패했습니다. 임찬규 6.1이닝 4실점 패전 LG 선발 임찬규는 6.1이닝 6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지만 야수들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더불어 임찬규 스스로가 고질적 약점인 사사구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이용규에 내준 볼넷이 선취점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이용규의 볼넷으로 비롯된 1사 2루에서 송광민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0-1이 되었습니다. 임찬규의 140km/h의 속구가 바깥쪽에 높았던 탓입니다. 4회말 임찬규는 또 다시 송광민에게 맞았습니다. 1사 후 몸쪽 커브가 높아 좌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0-2가 되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