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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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픽스 시즌1" DVD를 득템했습니다.
이 타이틀은 솔직히 정말 득템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시중에는 절판 된지 오래고, 아무래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말이죠. 보통 웃돈 주고 구해야 하는 타이틀로 알고 있는데, 다행히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국내판도 당시에 미국판 표지와 동일하게 나온 꽤 재미있는 케이스 였습니다. 아웃케이스가 아크릴로 되어 있고, 제거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케이스는 전부 영문입니다;;; 한 번 펼친 모습입니다. 디스크 넉장입니다. 케이스는 디지팩입니다. 이미지 좋더군요. 참고로 속지는 전부 광고였기 때문에 안찍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정도면 제대로 득템 한거죠 뭐.
![[굿 와이프] 현지화된 미드, 스타트](https://img.zoomtrend.com/2016/07/15/c0014543_5784675135369.jpg)
[굿 와이프] 현지화된 미드, 스타트
최근 인생미드인 굿와이프가 종료하며 한드 굿와이프가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빠가 변형된 작품을 좋게 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걸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평가겠지만..... (게다가 스콧 형제들이 맡아서 ㅠㅠ)b)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애매하네요. 정치화된 검사이야기는 많이 써먹었지만 진짜 정치적으로 선출되는 미드와는 이야기가 다르다보니 정치분야가 음모론 수준으로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적당한 은유와 위트로 진행되는 스토리 진행도 한국 드라마답게 직접적으로 바뀌다보니....;; 다만 아예 다른 드라마로 본다면야~ 주요 아이디어를 차용했기에 허락을 맡고 제작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긴 합니다. 아예 미드 이름 그대로는 처음이라는 것 같은데 이름이 워낙 좋긴하죠. ㅎㅎ

추억의 미드 히어로즈 Heroes (2006 ~ 2010)
마치 선거 캠페인과도 같았다. 피아 식별의 엔터테인먼트,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영웅상 제시, 그리고 임팩트 한 방 때리는 캐치 프레이즈까지. '치어리더를 구하라' 라니, 별 문장 아닌데 뭔가 있어 보인다. 첫 시즌의 몰입감은 가히 전설적이었다. 그 두근거리는 기분이 마치 물리적 파괴력까지 행사하는 듯한 느낌. 피터가 타인의 초능력을 하나씩 얻을 때는 RPG 게임같은 재미가 있었고, 맷 파크먼의 능력을 복사해서 두뇌 풀가동 배틀을 벌이는 장면은 이런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사일러는 출연하기만 해도 드라마가 호러 스릴러 장르로 바뀌는 것 같았고 히로는 좀 병신같지만 가장 기대되는 스토리의 가능성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했다. 그 모든 게 딱 한 시즌

추억의 미드 스몰빌(2001 ~ 2011)
Smallville '로스트'와 더불어 나의 미드 입문작. 제목만 보고선 시골 마을이 배경인 일상물인 줄 알았다. 오랜 슈퍼맨 팬으로서 스몰빌이라는 마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을 자책하면서도 새로운 슈퍼맨 드라마를 발견했다는 기쁨이 더 컸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는 시골 마을이 배경인 일상물이 맞기도 하다. 그 일상에 건초 더미 나르기보다 유성 돌연변이들을 무찌르는 일이 더 잦다는 점이 미묘하지만. 농촌에서 자란 외계인 청년이 정체성으로 고민하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밝게 성장해가는 초반의 분위기가 좋다. 라나와의 로맨스는 뻔하지만 풋풋한 맛이 잇었고, 클로이와 피트 등 친구들과의 우정 파트는 건강한 청춘물을 보는 느낌이기도 하다. 또한 그와 동시에 집착과 경계심이 뒤섞인 렉스와의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