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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현석님과 함께한 대만의 꽃보다 자전거
탤런트 현석님 내외분과 대만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제가 대만에서 자전거를 자주 타고 지난번에 타이베이에서 컨딩까지 자전거로 종주도 했다는 걸 아셔서 이번에 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자전거 종주 할 때 현석님께서는 대만 타이난 여행중이셨거든요.이른아침 타이베이 따즈 미라마쇼핑몰 쪽의 강변도로에서 출발합니다. 서울로 치면 반포한강공원 정도 되겠네요.저는 저의 스트라이다 자전거를 타고 동행했습니다. 그런데 스트라이다로 저런 로드자전거 따라가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저 자전거가 카본이라 엄청 경량이거든요.날씨가 자전거타기 딱 좋더군요. 제가 지난 여름 타 보니 더운것 보다는 살짝 선선하거나 쌀쌀한 편이 자전거 타기에는 더 나은 듯 합니다. 저 멀리 타이베이101건물이 보이

탤런트 현석님 모시고 하루 대만시내 투어
탤런트 현석님께서 대만에 오셔서 송산공항 픽업나가 시내구경 후 집근처에서 저녁식사 하고 저의 집에서 차 한잔 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외국에서 혼자 고립된 인생을 살다보니, 연륜이 있으신 인생의 선배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기 좋아합니다. 인생의 배움의 연속이거든요. 저보다 나이가 어린 젊은 세대들의 기발한 사고도 배우고 이해를 해야 유능한 관리자, 팀장, 선배가 될 수가 있구요. 저보다 인생을 더 많이 사신 분들의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경험들을 귀담아 들어야 조금 더 지혜로운 길을 갈 수 있는 것이죠. 새로운 기술도 배워야 하고,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만의 자전거에 관심이 많으셔서 제가 자주 가는 자전거가게도 함께 갔습니다.제가 작년 자전거로 대만종주한 걸 아시거든요

까오슝 보얼예술특구 의 이런저런 풍경들
인류는 생계를 해결하고 나면, 예술문화를 즐겼다고 하죠. 동굴속에서 밤에 할 것이 없으면 그림을 그리고 초원에 누워 별을 바라보며 별자리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천천히 예술문화작품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한 때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만 까오슝의 보얼예술특구는 항만에 위치한 공장/창고들을 활용해서 지금의 예술문화단지가 되었습니다. 다소 이른 아침에 여길 왔습니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출근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기 사이에 보이는 동그란 의자 하나도 예술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얼마전 대만의 관광객 통계를 보니까 대만을 방문하시는 한국관광객 90%인가(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압도적인 수치의 사람들은 타이베이와 그 주변만 돌아보고 가더군요. 대만의 남쪽

최서영아나운서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분...
지난주 한국있을 때 최서영아나운서의 라디오방송 게스트로 초대를 받아 녹음을 하고 왔었는데요. 그 때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빅뱅이론 달력을 선물로 드렸었죠. (팬카페 이벤트를 했었는데, 회원님들 중 선물을 최서영아나운서에게 드리라는 의견이 있어서...) 녹음 주제에 대한 사전정보를 모르고 그냥 중국대만이야기 하면 된다고 해서,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갔었습니다. 다행히 주제가 그렇게 어렵거나 전문적이지 않은 재밌는 대화형식이라 평소 제가 알고 있던 내용 수준으로 녹음을 했구요. 그때 녹음한 내용이 오늘 올라왔네요. 초반부에는 마이크가 하나 뿐인데, 너무 자세를 뒤로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음성이 살짝 작습니다. 그러다 제가 마이크와 좀 멀리 떨어져 앉아 있다는 걸 인지하고 가까이 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