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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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posts2012년 영화에 대하여.Call & Response
벌써 12월.세월의 속도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비현실적으로 변해 간다.어째서 시간이 점점 빨라진다고 느껴지는 건가.예전엔 정신을 차려보면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고 느꼈는데,지금은 동일한 시간의 부피가 한 달 정도로 확장되어 버렸다.그렇다면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가면 그 한 달은 이제 1년이 되어버린다는 것인가. 혹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삶의 어떤 시점에 다다르면,시간에 대한 속도 감각은 좀 더 느려져서 1년이 다시 한 달로,한 달이 다시 일주일로 변해버릴런지도 모른다.한없이 나른하고 달콤한 권태가 내 삶을 지배하게 되거나,혹은 그 권태가 일종의 고통으로 화할지도 모른다.삶에 있어서 시간 감각은 결코 일정하지 않다.아마도..이 생각은..옳을 것이다. 내게 올해는 좀 이상한 한 해였다.우선 계절에 대
카운트 다운 TV - 2012 애니송 랭킹
미즈CDTV풍 애니메이션 op ed 오리콘 랭킹를 업로드 한적이 있었습니다만... 니코니코에서 이런 동영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012년 애니송에서 그 발자취를 확인 할 수 있었던 것은 '쿠로코의 농구',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노래의 왕자님', '소드월드 온라인', '엑셀월드' 등의 인기였습니다. 가수쪽이라면 'Claris', '미즈키 나나'가 단연 돋보였고요. 그런데 1위를 차지한 작품이 너무 넘사벽이라... (2위도 만만치않습니다만...) 덤 특별기획 1: 노래방 인기곡 1, 2, 3위는 2ch에서의 단골들이더군요. 특별기획 2: 착신음 인기곡은 2012년 다웠다고 생각합니다. 특별기

돈 크라이 마미. 2012. 한국.
"언플 좀 적당히 하세요. 여자 아역분이 성폭행 씬 때문에 트라우마까지 생겼다고 했는데 ... 볼게 없더군요" "남자 아역분, 연기 좀 열심히 합시다" "제 아무리 복수가 테마라곤 하지만 유오성의 역할이 좀 ... " "아들에 대한 복수는 어머니가(스승의 은혜), 딸에 대한 복수는 아버지가(테이큰)"

아무르 / Amour (2012년)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이자벨 위페르, 장 룰이 트린티냥, 윌리 각본: 미카엘 하네케 편집: 모니카 윌 촬영: 다리우스 콘쥐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아무르]를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아련한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아무르]는 프랑스 영화 답게 상당히 느리고 정적으로 진행이 되더군요. '아무르'는 프랑스어로 사랑이라고 하더군요. 비록 20여년이 지났지만 부전공으로 배울 때 열심히 해둘 걸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어를 듣게 된 이유도 영화를 좋아해서라는 단 하나의 이유 없는데, 과거나 지금이나 듣기나 말하기 모두 연습을 해도 안되는 저에게는 불가사이한 언어 입니다. 우리는 모두 늙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 노인이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 인생의 황혼에 우리옆에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