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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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15일~12월 21일
2025년 12월 15일~12월 21일 이번 주에도 극장에서는 영화를 한 편밖에 안 봤다. 이 영화 가 상영관을 거의 점령하다시피해서 볼만한 영화를 찾을 수 없기도 했다. 대신 지난달과는 달리 집에서 뭘 보고는 있다. 이번 주에만 넷플릭스 시리즈 세 편을 끝냈다는~ 만족도와는 별개로 집에서라도 뭘 보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번 주에 새로 시작한 일! 머리가 아예 굳어버리기 전에 수학 문제를 조금씩 풀어보기로 했다. 남편씨가 이사할 때 수학 책 다 버리라고 했는데, 그나마 몇 권 남겨둬서 다행이다. 매일 한 강씩 풀어야지~ 수학 Ⅰ1단원은 다항식의 연산이라 그나마 쉬웠다. 그런데, 넘 오랜만이라 그런지 단순.......

12월 3주 : 돌아온 수리짱
이번주의 시작은 수리짱의 귀국에서부터. 귀국하면서 선물을 사왔고, 첫 식사는 삼겹살이었지요. 수리짱이 만든 집밥들. 그리고 짜장면이 먹고 싶대서 산책 후 다녀온 근처 중국집. 티볼리에 이어서 하모니즈도 두판 했어요. 사이좋게 한 판씩 이김. 2인이 하기에도 좋네요. 보드게임 하면서 해외에서 사온 웨하스를 먹음. 넘 맛있었습니다. 토요일에는 꿈이사 연말 파티. 오랜만에 돌아온 수리짱을 다들 반겨주셨어요. 이건 별도 포스팅 예정. 지난 1주간 수리짱은 시차 적응과 여행 후유증으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차가 9시간인 곳에서 4개월을 보내니 너무 당연한 문제였을 것 같은데, 드디어 밤에 잠을 자는데 성공했네요. 시차.......

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8일~12월 14일
2025년 12월 8일~12월 14일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극장에서 한 편, 집에서 한 편 보고 땡! 수요일 하루에 몰아 보는 시간표가 나오지 않아 내일 또 나오지 뭐~라는 생각으로 수요일엔 한 편만 보고 말았는데, 이틀 연속 나올 리가 없지. 막판에 예매 취소하고 또! 집콕했다는 이야기~ 나름 찜해뒀던 영화 이 업데이트되어 주말에 바로 감상~ 이번 주엔 영화 보는 거 말고 사람 만나러 두 번이나 외출을 했다. 스스로도 놀랄 일!! 먼저 화요일엔 거의 일 년 만에 '라파엘'과 만났다. 보통은 학생들 시험 시간에 맞춰서 보곤 했는데, 내가 너~무 게을러지는 바람에 계속 패스함. 고맙게.......

12월 2주 : 두 번의 만남
일요일은 애프터필 모임이 있었어요. 호밀밭의 파수꾼 x 바튼 아카데미. 너무 훌륭한 페어링이었습니다. 화요일 저녁은 모 회사 PD와... 굉장히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지난 몇 년 간 기획팀에서 단 한번도 '재미'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직업인이 아닌 직장인으로 다닌다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요. 세상은 이렇게 변해 갑니다. 수요일 저녁은 게임쪽 박사님과... 저를 롤 모델(?)이라고 하시는데, 전혀 그럴만한 사람은 아닌걸요. 여러 계획하고 있으신 내용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책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덕분에 다른건 거의 못했네요. 이유는 아시다시피 연간 계획에서 세권이 부족했기.......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