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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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주간일기 11월 17일~11월 23일
2025년 11월 17일~11월 23일 지난주엔 극장에서 영화를 딱! 한 편 봤는데, 이번 주엔 그래도 두 편은 봤다. 근데, 러닝 타임이 길어서 두 편 보니 잠깐 뜨는 시간 포함 6시간이나 지났더라며~ 진이 쪽~ 빠지면서 하루가 다 지난 것처럼 느껴졌다. 예전엔 진짜 서너 편씩 어떻게 봤나 몰라~ 영화가 재밌었다면 덜 피곤했을 것 같은데, 두 편 다 내 취향은 아닌 것!! 이번 주에도 제일 열심히 한 것은 집안 곳곳 살펴보기! 진짜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단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나는 이사 온 후에야 겨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쭉~ 그렇게 하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 특히, 아이까지 키우면서 그렇게 하는 분들은.......

11월 3주 : 콤콤, 특강, 심사, 모임
트레바리 놀러가기 가는 날. 종로3가 콤콤 오락실을 방문. 우영우에 나온 곳이라고 하네요. 찐 옛날 오락실 느낌이라 넘 좋았는데, 한 판에 1,000원이라는 점이 아쉽... 뭐 어쩔 수 없기는 하지요. 애초에 일본 오리지널도 100원이 아니라 100엔이었으니... 트레바리 스토리캠프에서 만난 이샘님이 파트너로 있는 이슈 모임. 이슈 모임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동네 단골 카페 '사유'에서 잠봉뵈르도 한번 먹었고요... 여기는 나중에 따로 리뷰해야지. 평소 페이스북으로만 교류하고 알고 지내던 분이 특강을 오셔서 인사나누었어요. 금요일에는 게임인재원 7기. 3학기 미니 프로젝트 심사보러 참가. 오랜.......

혼자 쓰는 주간일기 11월 10일~11월 16일
2025년 11월 10일~11월 16일 어찌어찌 일주일에 두 편 정도는 극장에서 봤는데, 이번 주엔 단 한 편에 그쳤다. 동네에서 볼 수 있는 개봉 영화 중 선택할 만한 게 이것뿐이었... 아트하우스 영화 중 궁금한 게 있긴 했는데, 서울까지 가기엔 내 엉덩이가 너무 무거웠다... 딱! 한 편 봤는데, 그마저도 만족스럽지 못했으니... 이번 주에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다. 날이 좀 선선해지기 시작한 후 다시 집안 이곳저곳을 살펴보는데 열심이다. 이번 주엔 특히 수납에 꽂혀서 집 수납장도 다시 한번 뒤집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정리할까 내내 궁리했다. 이사 오면서 짐을 엄청 버린 데다 남편씨와 나 모두 집에 뭔가를 들이는 취미 생활도 하지 않.......

11월 2주 : 지스타로 한 주 순삭!
월요일. 집에 가보니 동생이 일본에서 보내온 선물이... 어머니한테 소포 보내면서 저한테 보드게임이랑 모기퇴치 밴드를 보내주었네요. 게임 컨트롤러 모양이라서 고른 듯. 화요일은 빼빼로데이 겸 수리짱의 생일 겸 촬영이었어요. 촬영은 갑자기 잡힌 거라서 주제도 모르고 갔었는데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촬영회사 대표님이 나중에 오셔서 빼빼로 대신 에그타르트를 주셨어요. 올해는 하나도 못받을줄 알았는데, 덕분에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리짱의 생일이니 1인 보드게임도 수리츠를... 1단계만 통과하고 2단계에서 실패! 수,목,금은 벡스코. 오랜만에 지스타에 다녀오면서 많은 현타를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변화가 필요해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