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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posts캡틴 마블 (Captain Marvel.2019)
2019년에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내용은 6년 전의 기억을 완전히 잃고 할라 행성의 크리 일족 전사로 살아 온 ‘비어스’가 스크럴 일족과 싸우다가 지구에 불시착한 후.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쉴드 요원 ‘닉 퓨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캡틴 마블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진정한 적을 물리치는 이야기로 중요 반전을 경계로 적이 바뀌며, 그게 캡틴 마블이 잃어버린 기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본편 스토리의 핵심적인 내용이라서 그 부분의 짜임새는 좋다. 캡틴 마블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무엇인가로부터 통제 받으며 살아오느라 제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는데, 그 통제로부터 벗어나 슈퍼 파워를 대폭발시키는
마카리안 고 (1987)
1987년에 ‘김완기’ 감독이 만든 아동용 SF 영화. 내용은 천재소년 ‘똘이’와 똘이의 ‘삼촌’, 인공지능 로봇 ‘삐식이’, 투창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오뚱순’ 등의 주인공 일행이 우연히 신비의 돌을 입수하게 됐는데 그게 실은 한국의 독도 바다 밑 해저 동굴에 있는 고대 병기 ‘마카리안’을 가동하는 키 아이템이라서 악한 외계인 ‘카리마’ 일당이 그것을 빼앗으려고 지구를 침공하고. 반대로 다음 타겟이 자신의 고향 별이 될 것을 우려한 선한 외계인 ‘아리안’ 공주가 카리마 일당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지구로 내려가 똘이 일행과 합류하여 마카리안에 얽힌 세 가지 비밀 암호를 풀어내 그 힘을 각성시키는 이야기다. 본작은 주인공 일행의 활동 무대가 집, 동굴, 뒷산이 전부라서 되게 부실한데.
[WIN3.1] 어둠의 씨앗 2 (Dark Seed II.1995)
1995년에 ‘Cyberdreams’에서 Windows 3.1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어둠의 씨앗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고 플레이 스테이션 1, 세가 세턴 등 가정용 콘솔 게임기용으로도 이식됐다. (가정용 콘솔 이식판은 일본어로 더빙됐다) 내용은 전작에서 외계의 침략자인 ‘고대인’으로부터 세상을 구한 ‘마이크 도슨’이 그때의 경험으로 신경쇠약에 걸려서, 미국 텍사스 주 크라울리에 있는 고향집으로 돌아가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됐는데, 그로부터 1년의 시간이 지나지만 여전히 정신병으로 고통 받아 ‘심스 박사’에게 진료를 받던 와중에, 고등학교 시절에 사귀었던 여자 친구인 ‘리타’가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에게 살해당해 크라울리 마을이 벌컥 뒤집히고, 리타의 살인범으로 의
![[해피 데스데이 2 유] 팬메이드 무비](https://img.zoomtrend.com/2019/02/19/c0014543_5c6b7e1dbb7d8.jpg)
[해피 데스데이 2 유] 팬메이드 무비
SF적 타임루프와 공포를 잘 섞어서 호평받았던 해피데스데이의 후속으로 나름 기대했던 작품인데 정통 루프물로 가면서 무난하게 나왔네요. ㅎㅎ 트리 역의 제시카 로테는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팬이 만든 듯한 해설판같아 아쉽긴 합니다. 같은 정통파로 가더라도 좀 더 있을텐데 싶달까.... 그래도 1편의 팬이라면 시리즈의 마무리(?)로서 괜찮게 볼만했네요. 오프닝으로 미리 추가된 장르를 보여주는 것도 여전하고 ㅎㅎ 로코물에서 볼 수 있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학기술로 인한 루프라닠ㅋㅋ 그러면서 아예 멀티버스를 새롭게 내세우며 가족을 건드리는건 너무 정통적이라...그래도 1편에서 워낙 중요했던 아버지와의 에피소드라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 이해는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