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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705|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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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후기

만락관 별관 |2019년 5월 25일

내 맘대로 텐은 컴퓨터에 있으니 생략. E.T. 슬쩍 슬쩍 봤을 땐 비주얼 때문에 좀 무서웠는데 보고 그런 편견이 싹 없어졌다. 요다(반가웠음) 보면서 뛰어갈 땐 귀여움. 친근한 할아버지 인상인데 책 볼 때 이지적인 표정이 압권이었다. 다리 짧은 것도 의외였다. 팔이 기니까..근데 그런 의외성이 귀여웠음. 그리고 아마 스턴트맨을 썼겠지만. 자전거씬 정말 대단했음. E.T.는 자전거라고 할 정도로.... '저렇게 자전거 타면 대체 어떤 기분일까. 엄청 굴렀겠지. 와......' 자전거를 좀 탄다고 하려면 저 정도는 돼야하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음. '응? 자전거 타면서 그냥 하늘을 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반드시 보길 권장함. 이번 영화도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였는데.

[WIN98] 라브린토스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12일

1998년에 ‘삼성 전자’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2011년에 다국적 거대 기업이 세계 각국의 정부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되고. 대륙으로 들어가는 광통신망이 집중된 한반도는 정보산업의 중심지가 되어 초고속 통신망이 국민 모두에게 보급되지만 고도자본주의 사회 하에 정보가 공유되는 것이 아니라 사고 파는 상품이 되어 빈부 격차가 심화되고. 개인을 통제하는 수단에 이르게 됐는데.. 서울 외곽의 위성 도시에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겸 아마추어 해커로 활동하던 주인공 ‘I’가 친구인 ‘F’의 실종 소식을 들은 뒤. F가 거대 정보 기업 ‘모듈’의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직접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박스 팩키지 제

명탐정 피카츄 (Pokemon Detective Pikachu.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9일

2016년에 ‘크리처스’에서 개발, ‘닌텐도’에서 3DS용으로 발매한 동명의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에서 ‘롭 레터먼’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 및 피카츄 성우를 맡았다. 내용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헨리 굿윈’이 도시로 일하러 가서 외할머니 손에 자란 ‘팀 굿맨’이 21살이 되어 보험회사에서 일하게 됐는데. 어느날 아버지의 비보를 접하고 도시에 가서 아버지가 살던 방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의 파트너 포켓몬인 ‘피카츄’를 만났으나, 그 피카츄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기억의 실마리를 갖고 있는 아버지지가 어쩌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추론을 하게 되어, 피카츄

[WIN98] 제 3 지구의 카인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8일

1997년에 ‘막고야’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1997년에 첫 출시된 후, 1999년에 재출시된 게임이라서 재출시판은 게임 타이틀 화면에 발매 년도가 1999년으로 적혀 있다. 내용은 2050년 미래 시대 때 환경 파괴와 인구 증가로 식량난이 벌어지고 천연 자원이 고갈되어 문명이 멸망의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인류가 새로운 세상으로 눈을 돌려 우주 진출 계획을 세워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행성을 찾아 탐사선 ‘헤르메스호’를 파견했으나 소식이 끊기고. 그로부터 약 20년 후, 지구에 남아 있던 우주 진출 계획 팀이 헤르메스호의 전파를 수신하여, 20년 주기로 열리는 웜홀의 정보를 듣고. 두 번째 우주 개척에 나서서 웜홀에 들어가 500광년 너머에 있는 미지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