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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705|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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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SPACE SWEEPERS, 2020)

MANIA and Superstar|2021년 3월 4일

SF | 한국 | 136분 | 2021.02.05개봉 | 12세 감독 : 조성희 출연 : 송중기(태호), 김태리(장선장), 진선규(타이거박), 유해진(업동이), 리처드 아미티지, 주진모(만기), 박예린(도로시/강꽃님) 코로나19로 극장들은 문을 닫고, 정상영업이 거의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서 관객을 만난 영화. 한국형 SF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극찬으로 기대가 컸지만, 아쉬운 점은 스토리가 그다지 탄탄하지는 않아 보였다. 광활한 우주 속을 날아다니는 미래의 우주선들을 극장의 거대한 화면이 아닌, 친구집 애플빔을 통해서 봐서 그런지 영상미는 놓친 부분이 많았다. 내용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전개되고 배우들의 연기도 역시 믿을만 했다. 대단한 임팩트를 남긴 영화는 아니지만 새로운 시도

몬스터 헌터 (Monster Hunter.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3월 2일

2018년에 ‘캡콤’에서 만든 ‘몬스터 헌터 월드’를 원작으로 삼아, 2020년에 독일, 미국, 일본, 중국 합작으로 ‘폴 W.S 앤더슨’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 한국에서는 2021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신세계에서 인간 헌터들이 배를 몰아 몬스터를 사냥하러 원정을 떠났는데. ‘디아블로스’의 공격을 받아 일부 헌터가 배에서 떨어지고. 같은 시각, 현실 세계에서 미군의 캡틴 ‘나탈리 아르테미스’가 자신의 팀을 이끌고 사막에서 실종된 브라보팀을 찾아 나섰다가 폭풍에 휩쓸려 신세계로 차원이동을 한 뒤. 배에서 떨어진 헌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일본 게임 원작으로 독일 영화사에서 미국 감독이 미국 배우와 태국 배우를 주연으로 삼아서 남아프리카 공화

승리호 (2021)

멧가비|2021년 2월 8일

기술력 그 자체를 중요하게 다루는 하드 SF가 아닌 이상, SF는 이야기의 전달 방식이자 배경이지 장르 그 자체가 아니다. [블레이드 러너]는 형사 누아르고 [터미네이터]는 슬래셔, [쥬라기공원]은 탈출한 괴수 이야기다. 한국에서는 봉준호의 [괴물]과 [설국열차]이 각각 가족 멜로와 계급 투쟁에 관한 이야기라면 [별에서 온 그대]는 트렌디한 로맨스다. 이 영화와 가장 결이 가까운 [스타워즈]는 기사, 공주, 마왕이 나오는 고전적 무용담에 웨스턴과 찬바라를 섞은 것. SF도 결국은 이야기가 9할이다. [스타워즈]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40년이 더 된 작품이고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서브컬처적 장르를 실사 영화판에서 '진지하게 논의 가능한' 대상으로 승격시킨 주역. 해당 장르에 대한 인식은 지금보